은평구, 보행안전우선 합동캠페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1 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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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추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11일부터 민·관·경이 합동하는 ‘보행안전우선 캠페인’을 펼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개인형 이동장치 정의를 규정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12월10일부터 만 13세 이상이면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해지고, 이로인한 보행자의 안전 위협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진행됐다.

이를 위해 구는 도로교통법 시행전에 민·관·경이 협력하는 TF팀을 구성했으며, 참여자 간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3인 1조 분산 홍보, 마스크 및 일회용 장갑 필수착용, 캠페인 참여자 열체크 및 방문 기록 작성 등 집단행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오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 장소는 초등학교 및 지하철 인근 주변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은평구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행안전우선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가 정착돼 은평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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