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車 배출가스 차단
천장엔 공기정화시스템 구축
| ▲ 천호역 5번 출구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에코셸터.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내 이용자가 많은 버스정류소 2곳에 에코셸터를 설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에코셸터는 주민들이 버스정류소에서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노출되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되는 것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으로 선정정돼 확보된 국비 1억원이 투입됐다.
에코셸터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를 차단하기 위해 자동문으로 된 출입구를 제외한 천장과 벽면은 폐쇄형 부스로 설치하였으며 천장에는 공기정화시스템과 냉난방기가 설치돼 있어 폭염, 혹한 등의 이상 기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설치 장소는 간선도로변에 위치하고 버스노선, 이용자수가 많은 ▲천호역5번출구. 천호사거리(25-127)와 ▲강동구청역1번출구.영파여고(25-164) 버스정류소 2곳이다.
구는 구청 도시경관총괄기획가 등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아 도시 미관을 한층 더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에코셸터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여부와 체온 확인 후 자동문이 열리는 안면인식 센서를 출입문에 별도로 설치해 에코셸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없앴다.
이정훈 구청장은 "내년에는 가로변 버스정류소에 에코셸터와 같은 기능을 갖춘 강동형 스마트쉼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버스정류소 환경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월에 개통한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내 천호역 중앙버스정류소에 에코셸터 추가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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