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간담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2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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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서구는  21일 수요일 일산서구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위생업소 점검에 힘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속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일산서구 소속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산업위생과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효과적인 점검방법 및 점검활동 시 문제점에 따른 대안마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으며,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위생업소의 매출감소 등 경기 침체에 따른 점검 시 애로사항 건의·청취 및 효과적인 점검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생감시원은 위생업소의 지도·계몽 등을 위해 소비자단체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부족한 식품·공중위생관리 기능을 보강하고 나아가 국민적 감시분위기의 확산을 유도하고자 위촉하는 전문 인력으로 고양시 일산서구에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8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9명이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위생업소 점검 시 보다 내실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영업의 어려움으로 권위적인 단속 형식을 지양하고, 홍보 및 지원 위주의 점검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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