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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2동 주차장 조감도.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목동, 신정동, 신월동에 구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3곳(총 약 215면)을 신규 조성한다.
구는 우선 목동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조성하기 용이한 빈집 위주로 주차장 부지를 물색한 결과, 목2동 527-1호에 주민 커뮤니티형 주차장을 조성할 공간을 확보해 올해 말 준공 완료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주민 커뮤니티형 주차장이란 주차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합쳐진 주차장으로, 주차면 6면 정도의 소규모 주차장 공간이지만 다른 공영주차장과는 달리 주차장 전면에 화단 및 벤치의 자그마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신월7동에 조성될 지하 공영주차장은 약 149면의 규모로, 지상의 생활문화센터에는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커뮤니티 방’도 만들어지게 된다.
구는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이미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투자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2월에 서울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부터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착공을 진행하여 2022년도에 준공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정동에도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2017년 10월,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신정3동 1203-11 일대가 주차장으로 결정·고시되면서 신정동 공영주차장 조성 토대가 마련됐다.
이후 신정2-1재정비촉진지역 조합원 등 주민들의 협조를 거쳐 약 400평의 기부채납 부지를 본격 활용해 약 60면 규모로 1층 2단 구조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2020년 11월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12월에 설계를 마무리 해 내년 초 착공해 3월 이전에 준공될 예정이다.
신정동 공영주차장은 특히 신정네거리 주변의 상업시설 및 인근 다세대 주택 주차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부지를 확보를 끊임없이 시도한 결과, 목동, 신정동, 신월동에 각각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이 시행될 수 있었다”며 “또한 기존 주차장을 효율적 활용하는 스마트 주차 공유제 등을 병행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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