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 '영상 특화' 도서관 문연다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6 1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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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 준비 한창
크리에이터 양성·영상 편집반등 프로그램 운영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문화놀이터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추진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73억3000만원을 투입, 권곡문화공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815㎡ 규모로 추진 중인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및 리싸이클링을 시도한 공공도서관 첫 사례가 될 예정이며, 시민명칭공모를 통해 ‘아산시 꿈샘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관심도와 직업선호도를 반영해 ‘영상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프로그램실 ▲미디어제작실 ▲미디어 동아리실 ▲지혜마루&상상마루 등이 있다.

아울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영상 편집반', '시나리오 작성 및 기획반' 등 영상특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 및 운영할 예정으로 청소년들의 작품 및 프로그램 운영과정을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를 통해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소가 되고 특히 ‘영상특화’라는 새로운 도전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꿈샘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사업은 기존 ‘어린이도서관’의 접근성 향상 및 청소년을 포함한 도서관 기능을 확대하고자 ‘2017년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조성: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돼 추진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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