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 기술진단 평가 ‘우수시설’ 현판식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9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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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운영 및 시설관리 등 15개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

▲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이 ‘2019년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김강열 공단이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29일 공단 관리동에서 우수시설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 제1하수처리장이 ‘2019년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돼 29일 현판식을 가졌다.

광주환경공단 관리동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김강열 광주환경공단이사장을 비롯해 제1하수처리장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우수시설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제1하수처리장은 올해 실시된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하수처리장 운영 및 시설관리 분야 전 항목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고득점을 획득,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는 2019년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84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현황, 연구개발 및 서비스 분야 등 3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2차 현장 및 3차 심사위원회 종합심사를 통해 우수시설이 선정된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진단 우수시설 선정은 제1하수처리장 가동율이 100%를 초과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의 운영과 시설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는 하수도법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이 전국의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적정성을 평가해 기술진단 실효성을 제고하고, 최적운영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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