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뇌병변 장애인에게 월 최대 5만원의 기저귀 구매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상시 기저귀를 사용하는 만 2세~64세의 장애 정도가 심한 뇌병변장애인(기존 1~3급)이다.
월 최대 지원금 범위에서 기저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유사한 지원을 받는 시설 입소 장애인,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 장애인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성남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 3752명 중 14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배변조절, 배뇨조절 점수가 기재된 진단서와 신청서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선정되면 분기별로 기저귀 구매비를 지급한다.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대소변 처리를 위한 기저귀는 평생 사용해야 하는 생활필수품”이라면서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과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려고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