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국비 등 150억 투입··· '은대~전곡간 도로' 확·포장 완공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1 0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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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지역내 은대-전곡간(전곡202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사업을 준공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곡읍 은대리 일원에 진입로와 주변 도로가 협소하고 낙후돼 군의 인구증가 정책과 지역주민들의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로개설의 필요성이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91억원ㆍ군비 51억원)을 들여 총 연장 2.67km 규모로  2017년 6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했다.

박태복 군 건설과장은 “총괄 책임하에 조기 준공을 위해 사업추진 중 전곡 코아루더클래스 아파트(307세대)에 입주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지난 6월부터 임시개통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였고, 당초 예정 준공일(2020년 12월29일)보다 약 2개월을 앞당겨 준공했다”고 전했다.

또 “지역 간 이동성 증진에 따른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정주의욕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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