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갈아입는다고 새사람 되나"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3일 이른바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연대'에 대해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근본적인 변화인데, 양복을 바꿔 입고 새 사람이라고 하면 그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민일보=이영란 기자]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방북설로 반기문 대망론이 또 다시 꿈틀거리는 분위기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23일 "반 총장은 비록 장외 인사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1위 자리를 지켜온 유력 대권주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며 "특히 반 총장이 방북을 계기로 사실상 국내 정치 가시권으로 들어오는 ...
[시민일보=이영란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른바 문안박 연대 제안이 당 안팎에서 몰아치는 후폭풍에 휘말린 가운데 문안박 체제의 조기 출범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새정치연합 홍영표 의원은 23일 "문안박 공동지도체제는 빨리 출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國家葬)으로 치러진다.
서거일(22일)로부터 오는 26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김 전 대통령의 유해는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
장의(葬儀)위원장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맡는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 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대한민국 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뇌졸중과 심장혈관 질환으로 수차례 치료를 받아 온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지병이 악화돼 향년 88세로 영면했다. 장례는 국가장으로 치러질 전망이고 발인은 오는 26일이다.
이로써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20세기 ...
진성준, “청년 어려움 생각하면 소극적으로 나오면 안 돼”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의 월 50만원 청년수당을 놓고 여야 정치권이 이견을 보이며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미취업자나 졸업예정자 중 저소득층 청년 3000명에게 50만원 이내 청년활동비를 지원하겠다고 밝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지난 주말에 진행된 서울 광화문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 “과격 폭력집회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l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최근 개혁적 국민정당 창단추진위원회(이하 창추위)를 출범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20일 “새정치연합이라는 제1야당은 거의 수명을 다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의 ‘문ㆍ안ㆍ박 연대’ 제안과 관련, “방법과 절차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주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PBC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도체제를 변화하려면 당의 당헌 당규 ...
이철우 의원, “우리나라 테러 안전지대 아니다. 발생 전에 법 만들어야”
박민식 의원, “野, 고리타분한 프레임에 빠져 테러방지법 반대만 해”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여야가 테러방지법 논의와 관련, 컨트롤타워를 국정원으로 하는 문제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 ...
“정치적 성향 알아보기 위해 트위터 계정까지 기재하는 곳 있어”
[시민일보=전용혁 기자]기업들이 신입 사원 채용시 취업과 관련 없는 내용을 요구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정안 발의자인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은 19일 오전 PBC <열린세상 오늘> ...
"세계 대도시 지방의회 의원 1이낭 보좌인력 평균 5~10명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필요"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 협조 당부
[시민일보=이영란 기자]“광역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의회사무와 예산심의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시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누리당 친이계 A의원은 17일 “일부 친박계가 홍문종 의원 최근 발언에 대해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친박 내부의 권력 암투가 시작된 증거”라며, “이는 역대 정권 때마다 정권 주류들 사이에 있었던 권력의 속성이기도 하다”고 진단했다.
이 인사는 ...
새누리당, 심학봉 때와 달리 징계조차 안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성추행과 금품 무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형량을 모두 채운 뒤 지난 16일 업무에 복귀한 서장원(58. 새누리당) 경기도 포천시장이 18일 확정판결 때까지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내년 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