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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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오피스텔 성매매 기승
시민일보 2009.02.01
인천시내 오피스텔을 임대해 간판없이 성매매 영업을 하는 신종 성매매 범죄가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1일 시내 오피스텔을 임대한 뒤 성매매 영업을 한 양 모(27)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여대생 신 모(25)씨 등 성매매여성 ...
‘평택 미군기지 이전반대’ 시위자 6명 벌금형
시민일보 2009.02.01
대법원 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1일 평택 대추리에서 미군기지이전 반대시위를 벌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강 모(34)씨 등 6명의 상고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벌금 70~150만 원의 형량을 선고한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강씨 등은 200 ...
안산 시화호 선박 침수… 폐유 2톤 유출
시민일보 2009.02.01
안산 시화지구 탄도호 내수면에서 준설작업을 벌이던 361t급 대형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 2t 가량의 기름(폐유)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1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9시께 안산시 시화호 탄수도로 마산방조제 인근에서 준설작업 중이던 부산선적 JOO호가 침수, 2t 가량 ...
인사
시민일보 2009.02.01
▲중랑구 ◇6급 전보 △정보통신팀장 이은옥 △개발사업팀장 김갑중 △부동산관리팀장 기동호 △식품관리팀장 임광완 △기초생활보장팀장 신인숙 △장애인복지팀장 정태석 △보육지원팀장 연동언 △드림스타트팀장 이미경 △체육시설팀장 정헌주 △평생교육팀장 신인흥 △재활용추진팀장 박승래 △환경관리팀장 김경진 △주차관리팀장 이봉희 △교통과징팀 ...
강호순 “범행위해 에쿠스 샀다”
시민일보 2009.02.01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이 에쿠스를 구입한 이유는 여자들을 차량에 태우기 위해서였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일 “강씨가 에쿠스를 구입한 것은 여성들을 태우기 위함이었으며 범행에 이용하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강씨는 전처가 화재로 숨진 뒤 2007년 4월 보험금 ...
“특별한 범행동기 없지만 추가범행 항상 의식… 범행장소는 39, 42번 국도 갓길”
시민일보 2009.02.01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강호순(38)은 특별한 범행 동기는 없었지만 항상 추가 범행의 가능성을 의식해 치밀하게 생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경찰청 수사본부 이명균 강력계장은 31일 “강씨 본인이 범행을 저지른 특별한 이유가 없었고 순간적인 살인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하지만 평소 남의 눈 ...
경기도, 범죄 느는데 경찰인력 태부족
시민일보 2009.02.01
강호순(38)이 저지른 경기 서남부지역 연쇄납치·살인사건을 계기로 치안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찰력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5대 강력범죄 5건 중 1건은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발생건수로는 2004년 8만9531건에서 이듬해엔 11만2323건, ...
희생자 시신 2구 신원 확인
시민일보 2009.02.01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의 희생자 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31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전날 수습한 4구의 시신 가운데 2007년 1월7일 희생된 연 모(당시 20)씨와 2008년 11월 살해된 김 모(당시 48)씨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원은 이날 진행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 확인됐다. 비교적 부 ...
비면식 여성만 골라 살해
시민일보 2009.02.01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은 자신을 알지 못하는 비면식 관계의 여성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강호순이 살해해 암매장했다고 자백한 희생자 7명은 모두 사건 당일 처음 본 사이로 비면식에 의한 살인이라고 밝혔다. 강씨가 비면식만을 노렸다는 점은 ...
이태현 선수, “아직은 어색해, 웃음만”
시민일보 2009.01.30
대한민국 씨름판 최다승(472승)에 빛나는 천하장사 이태현이 팬들 앞으로 돌아왔다. “씨름 선수들이 다시는 이종격투기로 안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설 대회를 통해 2년여 만에 모래판으로 돌아온 이태현 선수의 고백이다. 이태현 선수는 30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정말 고독했 ...
동정
시민일보 2009.01.29
중랑구민 가정의 행복 기원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2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 조찬기도회’에 참석, 2009년 한해 동안 서울시민과 중랑구민의 평안과 가정의 행복, 발전을 기원했다. 옥수동·송정동 주민센터 방문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29일 옥수동·송정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선 제4기 구민과의 대화의 장을 열어 지역 주민 ...
인사
시민일보 2009.01.29
▲국토해양부 ◇전보 △물류정책관 김광재 △해운정책관 박종록 △국토정책국장 강팔문 △항공안전본부 운항기획관 맹성규 ◇파견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 김재정 △국민임대주택 건설기획단장 이원재 △4대강 살리기 기획단장 김희국 ▲감사원 ◇일반직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감사.국제기획관 이세도 △심사심의관 김정하 ▲산업은행 ◇ ...
신나는 개학
시민일보 2009.01.29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은석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과제물로 만들어 온 연을 날리고 있다. /뉴시스
“정부·여당은 비정규직법 개악을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9.01.29
한나라당과 정책연대를 맺고 있고 있는 한국노총이 비정규직법 개정을 둘러싸고 정부와 여당에 날선 각을 세우고 있다. 한국노총비정규직연대회의는 29일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 7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만 비정규노동자는 정부여당의 비정규직법 개악 기도에 맞서 온몸으로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며 “정부여당의 비정규직법 개 ...
서울변호사회, 첫 ‘법관 평가서’ 대법 제출
시민일보 2009.01.29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사상 처음으로 권위적이고 불공정한 재판을 막겠다며 회원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법관평가 결과를 29일 대법원에 제출했다. 최상위 평점을 받은 법관과 최하위 법관의 실명을 기입해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법원은 공정성에 의문이 간다며 조심스러운 견해를 밝혔다. 서울변회는 지난해 12월24일부터 올해 ...
위조 수표·채권 2조2000억대 유통
시민일보 2009.01.29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은행이 발행하는 자기앞수표와 산업금융채권 등 수조원대 유가증권을 위조해 시중에 유통한 최 모(47)씨 등 3명을 위조유가증권행사,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최 모(42)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해 8월 중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모 커피숍에서 피해자 조 모(40 ...
“망루서 탈출 한 뒤 사망한 희생자 있어 경찰 ‘원인은 화재’조사 잘못”
시민일보 2009.01.29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단’은 28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망루에서 탈출한 뒤 사망한 희생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진상조사단은 “화재현장에 있었던 부상자 지 모(39)씨가 희생자 중 이 모(50)씨, 윤 모(48)씨와 함께 망루에서 옥상으 ...
“전기통신법은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나”
시민일보 2009.01.29
검찰로부터 인터넷 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미네르바’로 지목돼 구속 기소된 박 모(31)씨가 자신에게 적용된 전기통신기본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28일 법원과 박씨의 변호인 등에 따르면 박씨 측은 “‘공익을 해칠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를 사용해 허위의 통신을 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 ...
개인정보 이용 불법 대출 알선 대부업자등 36명 입건
시민일보 2009.01.29
1만6000여명의 개인정보를 이용, 대출을 알선한 뒤 수천여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9일 돈을 주고 산 개인정보를 갖고 불법 대출을 알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모 캐피탈 회사 대표 A(29)씨에 대해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 ...
회원정보 공개 ‘옥션’ 협박… 14억 요구 30대 구속
시민일보 2009.01.29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9일 유출된 회원정보를 공개하겠다며 전자상거래업체 ‘옥션’에 거액을 요구한 김 모(34)씨를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월 중국 길림성 연길에서 해커 홍 모(20)씨로부터 옥션 회원정보를 입수한 뒤 회사측에 “회원정보를 언론과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14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