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성분별 특성 등 담은 홈피 정보방 개설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화장품 성분별 특성, 사용 주의사항, 기능성화장품 허가현황 등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은 화장품 정보방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설된 화장품 정보방은 △안전성정보방 △생활정보방 △민원정보방 △커뮤니티로 구성됐다.
안전성정보방에서 ...
첫 공판 열려… 검찰 공소사실 "인정할 수 없다" 혐의 부인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기하 오산시장(44)에 대한 첫 공판이 4일 오전 수원지법 310호 법정에서 형사11부 신용석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50분부터 11시45분까지 55분간 진행된 공판에서 이 시장은 " ...
"무허가 영업 보도하겠다" 협박 100만원 뜯어
인천 연수경찰서는 4일 무허가 영업을 보도하겠다며 협박, 돈을 받아 챙긴 모 언론사 기자 A 씨(57)와 B씨(42)를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24일 인천의 한 무허가 음식점 주인에게 위법사실을 보도할 것처럼 협박한 뒤 상인 ...
서울중앙지법 "실명공개, 수사촉구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볼 수 있다" 판시
'안기부 X파일'에 등장한 삼성그룹에게 떡값을 받은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X파일 사건'은 1997년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과 이학수 당시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검찰 간부들에게
이성기 공공노사정책관 "조합원수 허위기재 가능성 있어"
노동부는 4일 전국공무원노조(통합공무원노조)가 제출한 노동조합 설립신고서와 관련, 24일까지 보완을 요구했다.
노동부는 이성기 공공노사정책관은 이날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조합원 가입대상·산하조직 및 조합원수 허위기재 가능성 등이 있다&qu ...
'숙취해소' 기능 인정받은 식품 국내선 없어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를 갖는 직장인들이 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 '간 건강' 기능을 '숙취해소' 효과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 "식약청이 인정하는 간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헛개나무(과병)추출물,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 밀크씨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최대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최대 가짜 명품 중계조직이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공항세관은 4일 중국산 가짜 명품을 한국을 통해 미국으로 반출하려 한 A씨(39)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5월 두 차례에 걸쳐 중국 광저우에서 제작된 가짜 명품 ...
서울·경기, 5일 오전 비그쳐… 오후부터 찬바람 '쌩쌩'
주말과 휴일(5~6일)에는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린 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이 오다가 오전에 서울·경기도부터 점차 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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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아이들 교육문제" 답해… 20~30대 여성 비율 가장 높아
우리 국민들은 저출산의 주된 원인으로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가장 많이 꼽았다.
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은 자녀교육 문제라는 응답이 38.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어려운 경제에 따른 양육비 부담(26.8 ...
34.4% '소주' 선호… 20~30대는 맥주 가장 인기우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로 '소주'가 꼽혔다. 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음주자들이 최근 가장 좋아하는 주류는 소주가 3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막걸리(27.6%) ▲맥주(24.8%) ▲와인(6.5%) ▲양주(2.4%) ▲정종(1.8%) ...
경기 성남지역 토지분양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송상현 부장검사)는 3일 부동산개발업체 N건설 대표 B씨(41)와 시 생활체육협의회 축구연합회장 L씨(63)를 각각 제3자 뇌물교부 등과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했다.
수원지법 하태흥 영장전담판사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B씨는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경기도 광명시내 유흥업소를 상대로 금품을 뜯었거나 부동산 이권사업 등에 개입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폭력조직 ‘철산리파’ 두목 김 모(45)씨 등 15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26명을 불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01년부터 최근까지 광명시내 유흥가를 돌며 ...
경기 광명시내 유흥업소를 상대로 금품을 뜯어내고 부동산 이권사업 등에 개입한 폭력조직 '철산리파'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철산리파'의 두목 A씨(45) 등 1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조직원 B씨(44) 등 2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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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특수부(송상현 부장검사)는 2일 경기 성남지역 부동산개발업체 D건설 대표 B씨와 성남시 생활체육협의회 축구연합회장 L씨를 각각 뇌물공여와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B씨가 성남시가 시행한 판교신도시 내 용지 개발·분양과 관련해 공무원을 상대로 한 로비명목 등으로 L씨에게 거액을 건넨 혐 ...
수원지검 여주지청(지청장 안태근)은 K-9자주포 부품 원가를 부풀려 59억원을 가로챈 한국무그 전직 이사 A씨(51)와 영업부장 B씨(42)를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998년부터 최근까지 K-9자주포 생산업체인 삼성테크윈에 서보실린더(Servo Cylinder) ...
철도노조 파업이 8일 째를 맞은 가운데 충북지역 철도노조 간부들에 대한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철도공사에서 철도노조 영주지방본부 소속 제천차량 지부장 김모씨(44)등 노조간부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관련자들을 소환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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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현저히 감소하면서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현재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3일 "항바이러스 투약, 집단발병, 학교휴업 등 신종플루 관련 각종 지표가 11월 둘째 주부터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임에 따라 현재 심각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전염
최근 금값이 급등하면서 서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은반지에 금을 도금한 가짜 금반지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3일 A씨(53) 등 2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을 공모한 B씨(48·여) 등 주부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초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