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서장 고귀영)는 최근 회의실에서 2010년 1/4분기 남부경찰을 빛낸 얼굴 5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부분별로 수상자를 살펴보면 행정발전 부문에는 방범용 CCTV 증설 및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관내 치안에 힘쓴 생활안전계 한정희 경사가 선정되는 영예를 않았다, 이와 함께 범죄예방 부분에는 관내 ...
전남 진도 해상에서 추락한 해군 제3함대 소속 링스헬기 수색 나흘째인 18일 해군과 해경은 사고 해역의 수중에서 발견된 금속 물질들에 대한 확인작업에 나서고 있다.
3함대에 따르면 해군과 해경은 이날 사고해역에 소해함 2척을 비롯해 경비함 24척과 헬기 10여 대를 동원해 수색작업에 벌이고 있다.
해군은 사고 해역 수 ...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17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거액의 돈을 건넨 이기수 여주군수(61·한나라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수는 16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서초동 S커피숍 앞에서 운전기사를 시켜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범관 의원(67·한나라당)의 보좌관에 ...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대기에 확산되면서 유럽 주요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이 4~5일 간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학자들의 분석에 따라 여행객 등의 불편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5분 출발 예정이던 독일(뮌헨)행 LH7 ...
서해상에서 초계임무를 수행중이던 링스헬기가 모함 복귀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달 들어서만 링스헬기 2대가 바다에 떨어지는 등 군(軍)의 우환이 겹치고 있다.
18일 국방부 관계자는 "전날 22시13분께 소청도 해상 남방 12.7마일(약 20km) 해상에서 미상물체 확인 후 왕 ...
법정 기재사항이 모두 기재된 재개발·재건축조합설립동의서(표준동의서)는, 그 내용이 다소 모호하더라도 유효하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차한성 대법관)는 대구 수성구 A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사업구역 내 토지 및 건물소유자 B씨 등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등 청구소송에서 ...
경기 화성에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방하는 펼침막이 내걸려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8일 화성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화성시 팔탄면 덕우리 82번 일반국도 '덕우육교'에 김 지사의 병역 면제 등을 비판한 가로 1m, 세로 5m 가량의 펼침막이 설치돼 있던 것을 주민들이 확인했다.
펼침막에는 ' ...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성폭행한 20대에게 징역 12년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유상재 부장판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부녀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거나 추행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씨(28)에 대해 징역 12년을 ...
15일 천안함 함미가 인양된데 이어 침몰원인을 풀기 위한 또 하나의 열쇠인 함수인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함수는 함미가 인양된 해역으로부터 동남쪽으로 약 2.5㎞ 떨어진 수심 25m 해저에 있다.
현재 함수가 침몰해 있는 해역은 바닥이 딱딱한 암석으로 되어 있어 인양체인을 연결하기 위한 굴착작업이 어렵다. 함수 ...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18일 민군합동조사단 참가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조사 권한 등 가족대표단의 합조단 참가 여건에 대한 군의 명확한 답변이 없는 상태에서 군의 들러리 역할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유다.
이정국 실종자 가족협의회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 보도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군에 ...
주말인 1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4·19혁명 50주년 기념행사가 잇따랐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는 이날 오후 3시 보신각 앞에서 '어게인 1960 4·19혁명 5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민권연대는 "1960년 4월에 촉발된 4·19혁명은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민족민주혁명"이라며 "혁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이번주가 검찰 수사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한 전 총리의 최측근이자 불법정치자금 수수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예상되는 김모씨(여)를 이번 주중 소환 조사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검 ...
천안함이 침몰 23일만인 17일 경기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반쪽 귀환했다.
함미를 실은 3000t급 바지선 현대프린스호는 전날 오후 10시께 함미를 인양한 백령도 장촌포구 남쪽 1㎞ 해역에서 출발, 이날 오후 7시9분께 2함대 내 평택군함 수리부두에 접안 완료했다.
현대프린스호는 이날 조류의 도움을 받아 7노트 ...
[시민일보] 한신공영은 17일 신생 경제지 의 황당한 보도에 발끈하고 나섰다.지난 2007년 창간한 신문은 전날 “한신공영의 최대주주인 코암시개발의 최용선 회장이 보유한 한신공영의 주식 전부에 주식처분금지가처분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에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 보유 주식 못판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다.이에 대해 한신공영 ...
예산편성과 인사 등은 단체교섭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김종필)은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가 "부산시가 민공노에 내린 시정명령을 모두 취소해 달라"며 노동부장관을 상대로 낸 단체협약시정명령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업무 시간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원인이 탄두 용량 TNT 206㎏급 중형어뢰에 의한 직접 타격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민·군 합동조사단이 사고 원인을 '외부타격'로 압축한 가운데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버블제트 효과설'을 정면 반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소장 배명진 교수)는 15 ...
실종자 가족들이 복귀하지 못한 승조원들은 산화 처리한다는 결단을 꿋꿋하게 이어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숙연케 하고 있다.
가족들은 전날 미발견자들은 산화(散華) 처리하기로 전원 합의한데 이어 16일에는 "사고 해역에서의 함미 수색 중단"을 군에 요청했다.
이창기 원사(40)와 최한권 상사(38), 박경수 중사(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