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법원 직원 자택서 목매 자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6-30 18:53: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법원직원이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해 경찰이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0시50분께 의정부지방법원 주사 A씨(44)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누나가 발견해 신고했다.

정씨는 10년 전부터 허리디스크 등을 앓아 우울증에 시달려 왔으며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씨가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