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성추행 사건 또 발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6-30 18: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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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서, 정신지체3급 장애인 영장 서울 양천경찰서는 30일 단지내 놀이터에서 여아를 성추행한 A씨(35)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4시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초등학교 1학년 B양(8·여)의 속옷에 손을 집어넣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정신지체 3급 장애인으로 같은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장애가 있기는 하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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