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시험시간 중에 장난지지마. 다 엎드려"
지난 12일. 인천지역 모 여자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체육교사 A씨는 참을수 없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베드민턴 시험 시간에 장난을 치는 아이들을 꾸짖으며 벌을 줬지만, 아이들은 도무지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을 했다.
화가난 A교사는 이성을 잃고 8명의 아이들에게 체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광주·전남추모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 옛 전남도청 앞에서 '추모 주간 선포 및 분향소 개막식'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추모위원회는 이날 '더 좋은 민주정부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성명서와 시도민행동지침을 발표한다.
5·18민중항쟁 30주년 기념 전국 노동자대회가 15일 광주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주최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분수대 앞에서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린 노동자 대회에는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 등 5000여 명(주최측 추산)의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풍물패 길놀이의 사물놀이로 시작된 전국노동자 대회는 개회선 ...
전국 노동자대회가 15일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각지 대학생 1000여 명이 금남로 일대에서 30년 전 횃불시위를 재연하며 5·18 30주년 추모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민주노총 주최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분수대 앞에서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린 노동자 대회에는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 보건의료노조, ...
물로 입을 헹구지 않은 상태에서 호흡 측정기로 혈중 알코올 농도 0.050%가 나왔다면 음주측정 수치를 신뢰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수원지법 형사1부(재판장 이우룡 부장판사)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혈중알코올 농도 0.050%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57)가 낸 항소심에서 원심을 ...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전원주택에 침입해 부부를 납치한 뒤 수억원을 뜯어낸 A씨(35) 등 3명에 대해 인질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9시30분께 경기 가평군의 한 전원주택에 침입해 B씨(59) 부부를 납치한 뒤 B씨로부터 모두 3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
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는 15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5·18민중항쟁 제30주년 기념 서울행사'를 열었다.
이날부터 19일까지 서울광장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사진자료와 사용되던 깃발 등이 전시된다.
또 17일 저녁에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추모음악회가 진행된다. 18일 저녁에는 영화 '화려한 휴가'가 상영된 ...
북한 경비정 2척이 잇따라 서해 북방 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다.
1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 1척이 전날 오후 10시13분께 북방한계선에서 1.4마일 떨어진 연평도 서북방 8.5마일 인근까지 접근했다가 해군의 경고무전을 받고 30분 만에 북상했다.
이어 또 다른 북한 경 ...
국내 유명 사진전을 총괄하는 한국사진작가협회가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는 국내외 회원 6800여명이 활동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작가 단체다.특히 협회 사무처장 K(55)씨는 협회를 자신의 뜻대로 좌지우지하면서 온갖 부정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사진전 수상 대가로 금품 ...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골프장 허가를 받게 해주겠다며 관련 업체에서 2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등)로 경기 포천시 시설관리공단의 홍성훈(57) 이사장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홍 이사장은 홍보업체 대표로 재직하던 2008년 "지역 정ㆍ관계 인맥을 통해 포천시 이동면에 ...
경찰청은 13일 성매매업소를 집중단속한 결과 성매매사범 2614명(339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매수 남성은 1691명, 성매매 여성은 453명, 업주와 종업원은 4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3명은 구속됐고 259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유형별로는 안마시술소, 휴게텔 등 신·변종 성매매업 ...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3일 투자사기(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경환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전씨는 2004년 아파트 신축공사에 필요한 외화를 유치해 주겠다고 건설회사 대표인 장 모씨를 속여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6억원을 받아내는 등 15억원과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백기봉)는 촛불집회에서 전경에게 군홧발로 폭행을 당한 이 모씨가 어청수 당시 경찰청장 등 경찰간부를 고소한 사건을 지난달 30일 불기소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검찰은 불기소 이유 통지서에서 "당시 집회현장에 출동한 전경대원의 진술과 경비대책, 안전 강조지시 하달서 등을 종합하면 경찰간부들이 ...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13일 경기 안양시 구청장 임명에 반발, '구청장 출근 저지투쟁'을 벌인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간부 정 모씨와 안양시지부 간부 이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모씨 등 3명에게 업무방해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
서울 종암경찰서는 13일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씨(39)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50)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A씨의 전 부인 B씨(37·여) 등 2명을 장물알선 혐의로, A씨 등으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C씨(50) 등 6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인천공항세관은 13일 금괴를 수 차례에 걸쳐 해외로 밀반출한 A씨(41)를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24억 원 상당의 금과 백금 53㎏을 28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밀반출한 혐의다.
A씨는 또 금괴 판매대금 22억여 원을 가방 등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