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업주들의 영업 약점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4일 노래방 영업의 약점을 잡아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빼앗아 온 A씨(37) 등 4명을 강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이 중 2명을 구속했다.
또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성남시 구시가지 2단계 주택 재개발 사업을 일방적으로 포기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뿔난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성남 수정구 신흥 2지구 주민대표협의회원 등 300여 명(경찰 추산)은 4일 태평보건소 앞에서 집회를 열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한 뒤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성남시장의 주 ...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이달 18일과 19일 이틀 간 추석연휴(9월18일~26일) 노선별 열차승차권을 예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18일에는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이며, 19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을 예매한다.
코레일 멤버십회원·등록고객은 당일 오전 6~8시까지 코레일홈페이지(ww ...
질병관리본부는 5일 오후 2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태아알코올증후군' 진단연구의 협력체계를 위한 한·미 국제워크숍을 연다.
최근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음주 증가로 태아에게 심각한 정신·신체적 결함을 초래하는 '태아알코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태아알코올증후군이란 임신 중 산모의 음주로 인해 알코 ...
서울 마천동 3층 짜리 다세대 주택 지하층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30분께 송파구 마천동 다세대 주택 지하층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백골이 발견됐다. 시신은 2008년 3월부터 이 다세대 주택 2층에서 거주해 온 부부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출입을 원하는 내국인들에게 에콰도르 영주권을 위조해 거주여권 부정발급을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주여권(PR·Passport Residence)은 해외이주 및 영주권자에게 발급되는 여권을 말한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4일 A씨(62) 등 7명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
경찰, 수입업자 7명 입건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폭발 위험이 있는 중국산 가짜 에어컨 냉매를 들여와 전국에 유통시킨 수입업체 대표 A씨(32) 등 수입업자 7명을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허가나 신고 없이 중국산 정품 에어컨 냉매를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체 대표 C씨(42) 등 5명 ...
검찰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상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60)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2469만원을 구형했다.
4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조해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시장에 대해 "박 전 회장을 만난 경위 ...
'면목동 발바리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조모씨(27)가 4일 경찰에 자수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조씨가 이날 오전 8시20분께 형사과 사무실로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달 31일 경찰에 구강상피 세포를 채취당한 후 압박감에 시달리던 중 이날 오전 형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온 것으로 전해 ...
검찰이 대검찰청 감찰본부장(검사장급)에 판사 출신 변호사를 임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6월28일 대검 감찰본부장과 법무부 감찰관직 공고를 냈으며, 이달내 면접과 검찰인사위원회를 실시해 최종 인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감찰본부장 최종 후보군에는 판사출신 변 ...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을 수사 중인 검찰이 총리실에서 압수한 하드디스크 복원에 실패,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형사1부장)은 최근까지 총리실에서 압수한 하드디스크를 복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불법사찰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찾지 못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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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발바리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조모씨(27)가 4일 경찰에 자수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조씨가 이날 오전 8시20분께 형사과 사무실로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달 31일 경찰에 구강상피 세포를 채취당한 후 압박감에 시달리던 중 이날 오전 형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온 것으로 전해 ...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3일 치과 의사면허를 위조해 환자를 치료 해 온 불법 치과 2곳을 적발해 환자를 치료해 준 A씨(45)를 보건 범죄 혐의로 구속했다.
또 처방전을 허위로 작성해 발급해 준 B씨와 처방전 없이 약을 제조해준 C씨 등 3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 ...
인천 남동경찰서는 3일 유흥업소에 대해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과 물품을 파손한 조직폭력배 A씨(34)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동구의 한 유흥주점에 보호비 명목으로 현금 22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또 이들은 유 ...
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부녀자 2명과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가슴 등을 만지고 1명을 성폭행한 A씨(29)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여성 2명을 인천 부평구의 한 빌라 자신의 거주지로 ...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최근 유행하는 핸드폰을 보증금만 내면 무료로 개통 판매한다며 인천국제공항에 근무하는 항공사 직원과 가족들에게 이메일을 전송한 뒤 돈만 가로챈 A씨(26)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17일부터 최근까지 서울에 휴대폰 판매점을 차려 놓고 항공사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