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강화대교 아래 해변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A(58)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12시45분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해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반환점을 돌기 위해 뛰던 중 갑자기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강화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호흡곤란과 함께 갑자기 쓰러져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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