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문화발전 공로 빛났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1 16:18: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광부장관상 '정형철' 수상 [시민일보] 정형철 보성문화원장(59)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향토문화 개발·보급 등 지역문화와 지방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8일 ‘2010 전국 문화원의 날’ 기념식이 열린 서울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정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실현과 지역향토사 재조명 및 정립, 지역문화계발활동, 지역사회교육사업, 향토사료 수집보존사업, 보성문화원 신축 등 지역사회 문화진흥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지역민들의 독서생활화 정착을 위해 작은 도서실을 운영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민속 재조명을 위해 전통민속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주민들의 문화복지 실현에 노력해 왔다.

또 매월 2회 영화관운영과 이시대의 최고명인 명창과 함께하는 보성풍류마당, 국비보조로 보성군과 매칭사업인 찿아가는 향토사대중화사업, 보성은빛공연단, 어르신문화학교 이수자 강사 파견사업등 문화의 지방화를 이룩하는데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2년 발간 예정인 보성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지는 ‘제1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보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07년 부지 1만2,173㎡에 연건평 1,587㎡ 규모로 보성문화원 신축공사를 착공해 2009년 5월 준공했다.

정 원장은 “보성문화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보성관광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