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민주노동당 등에 기부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역 전교조 교사 9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9일 소집한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전교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7일 시 교육청은 징계요구를 받은 교원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60일 안에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처분 수위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9일 ...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부적절한 예산집행을 견제하기 위해 소송을 냈다면 일정부분 입증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A씨 등 관악구 주민 5명이 "구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한 전 구청장에게 재산상 손해를 책임지게 하라"며 관악구청장을 상대로 낸 주민소송에서 원고 패소 ...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4명이 노후준비를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으로 국민연금, 공무원·군인·교직원연금 등 공적연금을 꼽았다.
보건복지부가 공적연금연계제도 시행 1주년을 맞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연금간 이동자 2000명과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
주말인 7일 서울 도심에서 상지대 정이사 선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집회가 잇따랐다.
대학노조 상지대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상지대 정이사 선임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교육과학기술부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의 잘못된 결정에 재심을 청구해야 한다"며 "그릇된 결정을 내 ...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이번주부터 참고인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특검팀은 현재 검찰이 넘긴 징계 기록과 내사 기록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주부터 MBC PD수첩의 '검사와 스폰서' 방송을 통해 제기된 의혹과 관련된 참고인들을 본격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8일 ...
앞으로 대형 유류 해양오염으로 피해를 본 경우 최대 1조2000억 원까지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유류오염사고 피해보상을 위한 추가기금협약' 가입안이 6일 발효됨에 따라 피해보상기금을 최대 1조2000억 원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협약은 '1992년 국제기금협약' ...
경기 수원연화장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한동영 부장검사)는 7일 김용서 전 수원시장의 부인 유모씨(65)를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수원시장례식장운영회 간부들로부터 연화장 운영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혐의이다.
검찰은 유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4일 밤 검거 ...
서울시는 10~21일 군자교 교면방수 및 재포장공사에 따라 천호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일부 차선이 부분 통제된다고 8일 밝혔다.
통제되는 구간은 10~19일 동부간선도로 의정부에서 성수 JC방향의 편도3개 차선 중 1개 차선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통제된다. 12~21일에는 성수JC에서 의정부 방향에 차량이 통 ...
아파트 신축현장 타워크레인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 민노총 소속 레미콘 기사들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조원경 판사는 레미콘회사인 D사가 지입차주 계약 해지 통보를 해오자 D사 거래처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을 20일 가량 점거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모씨(49) 등 2명에 대해 징역 6월, ...
서울 중부경찰서는 7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난동을 부리고 기물을 파손한 A씨(24·여)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8시께 서울 중구의 한 호텔 2층 연회장에서 의자를 집어던져 유리잔을 깨는 등 500만원 상당의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호텔에서 서빙과 행 ...
인천 강화도에서 북한제 목함지뢰 4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북한제 목함지뢰는 총 90발이 수거됐다.
군 당국은 강화도 인근 섬 해안을 수색하던 중 북한제 목함지뢰 4발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6일 오후 강화도 석모도와 교동도에서 각각 2발의 목함지뢰를 추가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2발 ...
7일 오후 7시12분께 서울 중랑구 신내동서 조모씨(61)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교통표지판을 들이 받았다.
이날 사고로 조씨가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씨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교통표지판을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7일 서울 도심에서 낙뢰로 인한 정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2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 홈플러스 매장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낙뢰로 인해 전기 시설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사고로 2시간30분 동안 냉방 시설과 계산대 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매장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오후 2시 ...
6일 오후 12시4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그린빌 15단지 아파트에 30여분간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정전사고는 김모씨(25)가 BMW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휴대폰을 찾던중 아파트 도로변에 설치된 변압기를 들이받아 이 일대 아파트 97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편 한국전력 ...
경기 수원연화장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한동영 부장검사)는 7일 김용서 전 수원시장의 부인 유모씨(65)를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수원시장례식장운영회 간부들로부터 연화장 운영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혐의이다.
검찰은 유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4일 밤 검거 ...
최근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이로 인한 화재가 이따르고 있다.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6월과 7월 두 달간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으로 36건의 화재가 발생, 7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 들어 폭염과 열대야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어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는 더욱 늘 어날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A씨(24·공익요원) 를 존속살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안산시 단원구 자신의 집에서 "모자란 놈"이라고 무시하는 말을 자주 했다며 어머니 B씨(49·여)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
인천 서부경찰서는 6일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뒤 여성 전용 고시원에 침입해 노트북과 여성 속옷을 훔친 A씨(38)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0시48분께 인천 서구의 한 여성 전용 고시원에 침 입해 노트북과 여성 속옷 등 186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