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빈곤탈출 적극 도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14 1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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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활기금 303억 지원 [시민일보] 전라남도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목적으로 빈곤을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303억원의 ‘자활기금’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자활기금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자활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도 기금과 시군 기금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역자활센터 자활공동체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전세점포 임대, 자활공동체 사업자금 대여, 자활공동체 대출이자 보전, 자산형성지원으로 지원 이자율은 3%이내다.

제출 서류는 자금 대여 신청서, 사업계획서, 임대차 계약서 등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청 주민생활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전남도기금으로 조성된 81억원은 자활공동체 사업자금, 전세점포 임대 등 이자율 1% 이내에서 5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최고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청 사회복지과(286-5730)에 문의하면 된다.

민종기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자립 자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자활기금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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