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新음식문화개선 실천운동 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14 1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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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 대비 '맛ㆍ멋ㆍ친절ㆍ청결' 이미지 개선 올인 [시민일보] 목포시가 F1대회를 대비해 ‘스마일-목포’만들기와 위생복(모) 착용하기 운동 등 음식문화개선 실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목포시는 큰 행사를 앞두고 남도의 투박한 사투리와 무표정 등으로 처음만난 관광객들에게 자칫 화난모습(불친절)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며 근원을 해소하고, 청결한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이 같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F1대회 등 국제행사 대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목포시 지역내 모든 음식업소에 스마일 명찰과 위생복(모)을 제작하여 배부(무료)작업을 모두 완료했으며 지속적으로 지도ㆍ점검ㆍ계몽ㆍ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 등 목포시 방문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친절한 손님맞이, 영업장내외 청결관리, 1업소 1화분 내놓기 등 목포의 맛과 멋, 친절과 청결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데 영업주 등이 솔선하여 줄 것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퇴폐?변태 불법영업, 무신고 건강기능식품판매, 부정불량식품 판매 등의 행위를 조장?묵인하는 행위는(주간 : 국번없이 ☏1399, 야간 : 061-272-4000) 주저없이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 음식문화개선 실천 운동 등에 동참하여 줄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실천 사항으로 식중독예방을 위한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남도 좋은 식단 및 신음식문화개선실천을 위하여 ‘음식(반찬?국?찌개등) 함께 떠(집어)먹는 습관은 이제 그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식당과 고객의 실천사항을 이행하여 신 음식문화운동에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실천사항으로 식당은 ▲개인별 위생찬기 사용 ▲집게?국자?앞접시 제공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고객은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양 중심의 비위생적인 푸짐한 식단 거부하기 ▲남은 음식 싸가기 등이 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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