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부와 경기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대기불안정에 의해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와 경북북부지방에 아침이나 낮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D화재해상보험이 "보험금을 노리고 굴삭기에 고의로 불을 낸 것이어서 보험금을 줄 수 없다"며 굴삭기 주인 추 모(53)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경찰이 원고의 진정에도 피 ...
낡은 중고 리무진을 수입해 개조한 뒤 신혼부부 등을 상대로 불법 웨딩카 영업을 한 업체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웨딩카 업체 대표 박 모(31)씨 등 41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2006년 3월부터 최근까지 리무진 수입·유통업 ...
지난 7월1일부터 '애완견 진료비와 미용성형수술 10% 부가세 부과'가 본격 시행되면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반대 서명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24일 바른사회 시민운동본부 등 일부 시민단체에 따르면 애완동물 진료비와 성형수술 부가세가 시행되면서 지난 6일 바른사회 시민운동본부가 반대서명운동에 들어갔으며 ...
[시민일보]보훈단체 간부가 자신 소유의 건물을 성매매 장소로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수원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김한성)는 성매매집결지 내 자신의 건물을 성매매장소로 제공한 혐의(성매매알선 등)로 기소된 A보훈단체 운영위원장 이모(8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 ...
[시민일보]중복인 24일 찜통더위가 주춤하고 중부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며 서울·경기북부지방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그 밖의 중부지방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
[시민일보]지난 1일 복수노조가 허용되면서 인천지역 사업장에 노노 갈등이 현실화하고 있다.
23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복수노조 설립이 허용되면서 기존 노조가 설립된 인천지역 사업장 중 22곳에서 신규 노조가 설립 신고를 마쳤다.
이중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에 가입하지 않은 ...
[시민일보]한진중공업 노조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을 지지하는 '희망 자전거'가 24일 서울에서 출발했다.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3차 희망의 버스'(3차 희망버스)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진노동자 희망자전거 행진' 돌입을 선포했다.
희망
[시민일보]"희망도 불타버렸는데 폭염까지 겹치니 도저히 살 수가 없어요."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간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이동(현 개포4동) 판자촌 '재건마을'. 주민들은 변변한 냉방시설조차 없이 무더위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시민일보]황 원내대표는 "요즘에 서민들 생활도 어려운데, 굳이 여러 곳에 알릴 필요 있겠는가"라며 "가족들끼리 조용하게 치렀다"고 말했다. 앞서 황 원내대표는 지난 2006년, 장남의 결혼식도 친지들만 불러 조용히 치렀었다.
앞서 지난 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치권 뿐만 아니라, 부처 공무원 등 관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1일 500억원대의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P(32)씨를 도박개장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공범 K(31)씨 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P씨 등은 지 ...
서울 노원경찰서는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한 시내버스 안에서 숄더백을 맨 여성만 골라 금품을 훔쳐온 박모(56)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7시5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을 지나가는 시내버스 안에서 혼잡한 틈을 타 김모(55·여)씨의 숄더백을 열고 현금과 ...
경찰, 신축아파트 불법용도변경 연관성 수사
경기 부천시 5급 공무원이 건축업자와 어울려 접대성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특혜 등 각종 비위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특히 골프를 함께 친 건축업자와 관련, 부천 관내에 아파트를 짓고 일부 건축법을 위반한 사실도 ...
방송 출연 대가로 성인가요 신인가수들로부터 금품을 챙겨 온 케이블방송 대표와 지역공동체 라디오 방송국 PD 등 29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009년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뮤직비디오 방송과 음악프로그램에 다른 가수들보다 우선적으로 출연시켜준다며 신인가수 100명으로부터 1억5000만원을 받은 ...
검찰이 20일 보해저축은행의 로비 자금을 받은 혐의로 문동성(62) 전 경남은행장을 체포하는 등 보해저축은행 수사에 고삐를 죄고 있다.
보해저축은행 불법대출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호경)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자택 앞에서 문 전 행장을 특경법상 수재 혐의로 체포한 뒤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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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왕'으로 불리는 시도상선 권혁 회장의 탈세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시도상선과 거래했던 대형 조선회사 4곳을 압수수색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이성윤)는 17일 울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18일에는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적 선박 ...
20일 발생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상가건물 붕괴사고현장에서 건물 잔해 더미에 매몰된 인부 이모(58)씨 15시간여만에 구조됐다가 병원으로 옮겨진 이후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씨는 21일 오전 6시40분께 구조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만인 오전 7시44분께 숨졌다.
병원측은 이 ...
[시민일보]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가 가정내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나선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35개 아동보호전문기관 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쉼터보호아동 정서지원사업’에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쉼터보호아동 정서지원사업은 우정사업 ...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주원)는 19일 공연장 대관편의를 대가로 공연기획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세종문화회관 전 공연사업본부장 최 모(54)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최씨에게 금품을 건넨 공연기획업자 임 모(41)씨 등 5명을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는 지난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