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5학년도부터 대입 정원외 특성화고 졸업생 특별전형을 폐지한다는 방침을 '축소'로 바꿨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입 정원외 특별전형 변경,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설치 기준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2015학년도부터 ...
[시민일보]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현 정부 인사들에게 수년간 뇌물을 제공했다고 폭로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2시5분께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했다.
검찰은 전날 확보한 신 전 차관의 진술과 그동안 확보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이 회장 주장의 신빙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
찜질방에서 스마트폰만 골라 훔쳐 해외로 내다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김모(20)씨 등 4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하고 조선족 이모(31)씨 등 1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장물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6월25일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경기 일대 찜질방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우현)는 10일 카드회원 개인정보를 대량유포하겠다며 하나SK카드를 협박한 선물옵션 전문가 구모(51)씨를 신용정보의이용및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및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께 하나SK카드에 전화를 걸어 "당신 회사 고객정보 100만건을 ...
9일 검찰에 소환된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7시간 가까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10일 오전 2시50분께 귀가했다.
신 전 차관은 검찰 조사에서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일부 금품과 편의를 받았다고 시인하면서도, 알려진 것과 달리 적은 금액에 그치며 친분에 따른 것이었다고 해명한 것 ...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오인서)는 10일 섬유유연제 생산업체인 피죤 측의 사주를 받아 이은욱(55) 전 사장을 폭행한 김모(33)씨 등 조직폭력단체 무등산파 행동대원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동료 박모(26)씨, 김모(27)씨와 함께 지 ...
[시민일보] 경찰청은 8월22일부터 40일간 해외 성매매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225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225명 가운데 성매도자 110명, 성매매 알선은 61명, 성매수자 54명 등이었다.
범죄 관련국별로는 일본이 1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50명) ▲중국 ...
전셋가 폭등으로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평균 17%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를 토대로 서울지역에서 전월세를 사는 지역가입자의 전월세 가격 변동과 이에 따른 건강보험료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매년 ...
[시민일보] 검찰이 10월26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관련 4명을 수사 중이다.
대검찰청 공안부(검사장 임정혁)는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10·26 재보궐선거와 관련 선거사범 9명을 입건, 수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수사선상에 올랐으며, 나머지 5 ...
[시민일보]8일 오전 4시30분께 경기 평택시 신장동 한 은행 앞을 지나던 택시가 은행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은행 건물 외벽과 내부가 파손되고, 운전자 김 모(67)씨와 승객 도 모(28)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급발진 ...
[시민일보]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9시께 충남 태안군 서해상 격렬비열도 북서방 42마일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요영어 35353(영구선적, 54t급)호 등 어선 2척을 나포하고 선원 8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나포된 중국어선은 한중어업협정에 따라 우리측 경제수역에서 조업할 ...
[시민일보]7일 오후 10시25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동 북항 4부두에 정박해 있던 84t급 여객선 F호가 침몰했다.
목포와 하이도 구간 등을 운항했던 F호는 경매 절차가 진행돼 3년 전부터 장기 정박 중이었으며 침몰 당시 여객선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F호 침몰로 소량의 기름이 바다에 ...
피죤 이윤재(77) 회장이 이은욱(55) 전 피죤 사장을 폭행하라고 사주하며 김모(50·구속) 이사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진 현금 3억원의 행방을 두고 배달사고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 이사는 광주 폭력조직 무등산파 소속 오모씨에게 이 전 사장의 폭행을 사주하면 3억 원을 전달했다. ...
[시민일보]지난달 발생한 조선대 교수 이메일 해킹 의혹을 받고 조사를 받고 있는 국군기무사 간부가 범행 일부를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도 해킹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기무사의 조직적인 민간인 사찰 논란이 다시금 확산될 전망이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감사에서 국방부 조사본부장 승장래 소 ...
[시민일보]5차 희망버스 행사가 진행된 8일 밤 모두 59명의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희망버스 참가자 4000여명(경찰추산 2500여명)은 오후 7시부터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에 속속 모여 밤 10시까지 문화행사를 가진 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쪽으로 행진을 했다.
밤 11시께 광복로 ...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정권실세에게 수년간 뇌물을 제공해 왔다고 주장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자신에게 뒷돈을 받은 검찰 간부가 또 있다고 8일 주장했다.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신사동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09년 10월 사업가 김모씨한테 수표로 1억원을 줬고 이것이 검찰로 들어갔다"며 이 ...
[시민일보]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9일 오전 10시께 검찰에 출두했다.
이 회장이 청와대 관계자, 전현직 고위공무원, 검사장 등에게 로비명목의 돈을 건넸다며 잇따라 폭로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중심에 선 신 전 차관이 소환됨에 따라 ...
5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지역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특별 감사를 실시한 결과, 과다하게 부당정정한 교사 7명을 징계 요구하고 교사와 지도 감독을 소홀히 한 교장 등에 대해서도 경고 50명, 주의 407명 포함 모두 464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했다.
이번 감사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객관성 확보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 ...
최근 주유소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안산의 한 주택가에서 유사휘발유를 주유하다 차량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이다.
지난 5일 오후 8시32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422-18번지 앞 주택가에서 승용차에 유사휘발유를 싣고온 신원미상의 판매업자가 다른 차량에 기름을 넣던중 화재가 발생했다.
이 ...
10대와 성관계를 하게 한 뒤 돈을 뜯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광역수사대는 6일 자신의 일당인 꽃뱀을 이용해 성관계를 하게한 뒤 협박, 대출을 받게한 뒤 갈취한 피의자 A씨(20) 등 2명을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나머지 일당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친구, 동네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