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길러 핀 동창생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우 모(43)씨 등 4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씨 등은 2009년부터 대마초를 구입해 나눠 피기 시작한 후 2010년 7월부터는 거주지인 경기 파주시 인근 하천 다리 밑에서 대마초를 직접 길러 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우씨 등은 초중고등학교 동창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씨 등은 모두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진씨의 집에서 대마 씨앗 14g도 압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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