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유착비리 의혹과 인천 조직폭력배 난투극 부실 대응과 관련해 경찰 간부들이 무더기 징계를 당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장례업자와 경찰간의 유착 비리 의혹과 관련, 이주민 영등포서장, 이봉행 구로서장, 유현철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배상훈 인천청 수사과장 등 4명의 총경급 간부에게 대기발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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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치구별로 위반건축물 시정조치 과정에서 행정처리 기간이 달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건축법 제79ㆍ80조에 따르면 위반건축물 적발시 허가권자는 건축주 등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해 철거 등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에 불응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뒤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게 된다.
하지만 건축법상에는 ...
대우자동차판매㈜가 인천지역 공무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지난 24일 뉴시스 보도), 인천시 최고위 공무원이 내부문건으로 추정되는 '로비 명단'에 포함돼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개발공사, 서구청, 계양구청, 남구청 고위직 ...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오인서)는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전직 고위 임원을 폭행한 섬유유연제 생산업체 피죤의 창업자 이윤재(77) 회장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상해와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또 조폭들에게 폭행을 지시한 남부영업본부장 김모(49)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 ...
25일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26일 일부지방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더욱 추워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5일 "중국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맑고 강원도영동지방은 아침 한 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3
서울 올림픽대로에 150㎏급 멧돼지 한 마리가 출현했다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즉사했다.
25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김포공항 방면 올림픽대로에서 무게가 150㎏에 달하는 멧돼지가 김모(36·여)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멧돼지가 그 자 ...
부상 후유증과 생활고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5·18유공자가 국립 5·18민주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다.
25일 5·18구속부상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숨진 조동기(50) 구속부상자회 대외협력실장의 장례식이 전날 오전 광주 북구 효령동 영락공원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5·18유공자인 조 실장은 화장된 후 ...
인천의 한 초등학교가 학교장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교장 초상화 그리기 대회' '교장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상식 이하의 문예대회를 열어 물의를 빚고 있다.
학교측은 학교사랑을 심어주기 위한 대회라고 해명했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황당하다"며 행사 참가 거부의사를 밝혔다.
25일 인천
서울 강동경찰서는 25일 보험설계사로부터 환자를 소개받아 입원 치료한 것 처럼 꾸며 수억원 상당의 의료비와 보험급여를 받아 챙긴 모 병원 원장 박모(42)씨를 사기 및 사기 방조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병원 의사 8명과 병원 관계자 1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환자들을 소개해 주고 보험금 ...
국가인권위원회는 25일 가혹행위가 확인된 전·의경 부대의 정밀진단과 전·의경제도의 폐지를 권고했다.
인권위는 이날 "여전히 전·의경 관리에 관한 관행과 제도의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며 "궁극적으로는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고 직업경찰관으로 대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
인천 남부경찰서는 23일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가스 폭발 사고로 숨지게 하려 한 A(30)씨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 남구 관교동의 한 빌라에서 만난지 10여일 된 여자 친구 B(24·여)가 헤어질것을 요구하자 목을 졸라 ...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24일 2000억원대 불법·부실대출을 일삼은 토마토저축은행 신현규(59)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단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 은행 여신담당 남모(46·구속) 전무 등과 함께 2004년부터 올해 ...
6·25 전쟁 전후 북한에 납치된 납북자 505명 가운데 21명이 평양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주간조선'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작성한 만 17세 이상 평양시민 신상자료와 납북자가족모임이 확보한 전후 납북자 505명의 신상자료를 대조·분석했을 때 납북자 21명이 평양에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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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오인서)는 자신의 비위 사실을 덮기 위해 동료 경찰관들에게 뇌물을 준 뒤, 이를 미끼로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경기지역 경찰서 소속 순찰요원 유모(44)씨를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자신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았던 동료 경찰관 송 ...
인천경찰청은 인천 길병원장례식장 앞 길가에서 난투극을 벌인 폭력조직과 관련해 흉기로 상대방 폭력조직원을 찌른 A(43)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당시 현장에서 위력을 과시한 폭력조직 조직원 B(33)씨 등 7명을 추가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 등은 지난 20일 오후 11시50 ...
'경찰의 날'을 맞아 인천 도심에서 발생한 조폭 난투극 사건의 후폭풍이 거세다.
경찰청은 이 사건의 책임을 물어 인천남동서장을 직위해제하고 남동서 형사과장과 강력 3팀장 등 4명에게 중징계 조치하기로 했으며, 인천지방청은 조직폭력배와 관련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은 23일 인천 ...
또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중학생들이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아 피해학생 부모를 비롯한 시민들이 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거나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서울 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 A양이 남학생 6명에게 집단 성폭 ...
고객센터 "인터넷장애만 개통 취소 불가능하다." 답변본사 "개통 14일 이내 인터넷 장애도 개통 취소 가능하다" 해명
[시민일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유독 LGU+만 스마트폰 사용자의 인터넷 장애로 인한 개통취소와 관련된 문의에 본사, 고객센터, 대리점에서 일관된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서 일부 소비자들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해경의 단속에 격렬히 저항하던 중국어선 3척이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3일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서방 30㎞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30t급 중국어선 노영어 등 3척을 나포해 선원 31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중국어선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