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 상가로 돌진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4-15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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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있던 손님 4명 부상
술에 만취한 40대가 몰던 승용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손님 4명이 다치고 상가 건물과 집기류 등이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10시40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상가로 A(43)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돌진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식당 손님 B(32)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으며, 상가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이날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9%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량을 몰고 이 같은 사고를 냈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차량이 급발진을 일으켜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량을 몰고 도로를 달리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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