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8시30분께 4.11총선 개표가 진행 중이던 부평구 산곡중학교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함 2개가 발견됐다.
이날 발견된 문제의 투표함은 산곡 2동 5투표소와 갈산 2동 1투표소에서 옮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된 투표함은 선거관리위원회와 민주통합당, 새누리당 선거 참관인들이 확인했으며 정상적인 투표함 개표가 모두 끝난 뒤 문제의 투표함에 대해 개표를 결정할 예정이다.
오후 10시 부평을 개표는 49.15% 개표가 진행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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