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의원들이 조례를 고쳐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아 나눠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조례를 개정해 분뇨수집·운반 처리수수료를 인상해주는 대가로 지역내 정화조 청소 대행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양천구의회 A 의원 등 구의원 10여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내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
[시민일보]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오는 4월15일까지 우체국 전자금융 이용고객과 인터넷 퀴즈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마트한 빅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 우체국 전자금융 신규 약정자와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각각 40 ...
서울 서부경찰서는 7일 불법으로 사설 경마장을 운영한 업주 김모(35)씨 등 3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경기 일산동구 장항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경마 경주를 음성과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를 하고 시합 결과에 따라 배당하는 수법으로 40억원 상당의 사설 도박 ...
서울 송파경찰서는 7일 자전거로 고급 아파트 단지를 돌며 고의로 사고를 유발해 보험금을 타 낸 신모(51)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2006년 1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정차 중인 차량에 고의로 부딪혀 80만원의 보험금을 타 낸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6차례에 ...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여성들을 고용해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A업소 업주 정모(37)씨와 B업소 업주 이모(35) 등 4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성매매업소 종업원 김모(27·여)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해 1 ...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하루정도 늦고 3월이 유난히 추웠던 지난해에 비해서는 4일 정도 빨리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7일 "지난 2월 평균기온이 영하 0.8도로 평년보다 1.9도 낮은 등 1987년 이후 가장 추웠고 3월에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돼 벚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
민주통합당 '투신자살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칼 끝'을 현직 국회의원과 구청장에 겨누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송규종)는 7일 오전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 집무실과 광주시의회 김 모(44) 의원, 구속된 동구의회 남 모(56·여) 의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검찰은 광주 동 ...
분양업자-은행원 '한통속'… 195억 부당 담보대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미분양 아파트를 헐값에 구입하고 마치 제값을 주고 구입한 것처럼 계약서를 허위로 꾸며 이를 담보로 수백억원대 부당대출을 받은 분양업자 박 모(54)씨 등 25명을 특가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허위 계약서 ...
오는 7월26일부터 본인명의 주택 구입, 질병 치료 등 특별한 요구에 의해서만 퇴직금 중간정산이 허용된다.
또 사용자가 퇴직연금 부담금을 미납할 경우 일정액의 지연이자를 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를 구체화한 내용을 담은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부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했다 ...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를 받고 있는 서울 K대학 소속 박모(47·여) 교수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5일 기각됐다.
이날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박병삼 부장판사는 "영장이 청구된 혐의사실이 군사기밀 '누설'이 아닌 군사기밀 '수집'인 현재 단계에서는 구속의
앞으로 아동청소년 성매매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100만원 이내의 포상금을 준다.
정부는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먼저 아동·청소년 성매매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신고 ...
'기소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부장판사가 당시 박은정 검사와 직접 통화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김 판사는 "박은정 검사에게 전화를 걸어 고발 경위를 설명했지만 기소 청탁은 하지 않았다"며 "허위내용의 글을 삭제하면 고발을 취소하겠다는 입장만 전달했다"는 취지의 진술
삼성 반도체·전자산업에 종사한 노동자들 중 산재를 신청한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유방암으로 사망한 고 김도은(36·여)씨의 유족이 6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했다.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반올림)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반올림은 "고인 ...
전국을 무대로 미용실 등에 침입, 수억원대의 미용장비를 훔친 부부전문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부경찰서는 6일 전국을 돌며 미용실이나 빈 상가 등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신 모(46)씨와 김 모(44·여)씨에 대해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부부사이인 이들은 지난 달 14일 새벽 오산시 오산 ...
8개월된 영아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유기해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가 결국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8개월 난 자신의 딸을 굶기고 폭행하는 등 방치해 사망케 한 김 모(29·여)씨를 유기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0월19일 오후 7시5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
중ㆍ고생 일진들에게 붕어빵 장수나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킨 뒤 그 수익금을 상납받은 경기남부지역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 이들의 비호 속에 조직적으로 학교폭력을 저질러 온 중·고교생도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 안산과 용인, 안성지역 학교 ...
서울 서부경찰서는 5일 대형마트에서 상습적으로 고가의 탁구채만을 골라 훔쳐온 주부 윤 모(41·여)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해 4월12일 오후 3시40분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 소재 대형마트에서 4만7500원 상당의 탁구채 1점을 훔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13일까지 서울과 경기, ...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봉석)는 북한 관련 루머를 증권가에 퍼트려 주가를 조작하고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법 위반 등)로 우 모(28)씨와 김 모(20)씨, 송 모(36)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또 김 모(25)씨와 금융업에서 근무하는 표 모(48)씨 등 2명을 ...
경무관급인 경찰 해외주재관이 수천만원대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A 주재관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A 주재관은 총경 시절 친분이 있던 인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A 주재관이 수차례에 걸쳐 소액을 일부는 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