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알바대학생 인천시정업무 체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3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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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수집… 설문조사… 통계작성
[시민일보] 인천시가 청년 일자리창출 일환으로 2012년 하계 방학기간 중 관내거주 대학생들에게 경제적 자립심과 다양한 공직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경제수도 인천’ 인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에 대한 부서배치를 완료하고 최근 근무를 시작했다.

이번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 대학생들은 최근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은 학생들 가운데 선발했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자녀를 특별선발(25%)하고 모집인원도 연400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8월13일까지 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사회복지시설, 군, 구 등에 배치, 각종 자료수집 및 정리, 설문조사, 통계작성, 홍보업무 등의 임무를 맡아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직, 간접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인천시는 또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에 시장과의 간담회를 실시, 애로사항 청취 및 청년인턴제, 청년실업 등 젊은이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인천시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정현장견학도 실시해 인천시민들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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