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Search: 9,462건
공공보육시설 입학자격 공평해야
시민일보 2006.07.12
서울 강서구에 사는 8개월 된 딸을 두고 있는 주민입니다. 집 근처에 강서구청 어린이집이 생겨서 좀 더 크면 이곳에 맡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강서구청 공무원 자녀들이 입학 1순위란 말을 들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어린이집이라면 공무원 뿐만 아니라 구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하지 않을까요? ...
일본에 ‘논리적’으로 대응하자
시민일보 2006.07.12
{ILINK:1} 1837년, 캐나다의 반군을 지원하던 미국 상선 The Caroline호가 영국군의 공격으로 침몰했다. 미국은 민간 상선을 영국이 공격했다는 이유로 영국장교를 체포했다. 영국정부는 자기방어적 군사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당시 웹스터 미 국무장관은 “숙고할 여유가 없을 만큼 위협이 즉각적이고 압도적 ...
무능·무책임 회피하려는 청와대
시민일보 2006.07.11
청와대는 지난 9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보독재시대의 망령에서 벗어나자’라는 글을 올리 {ILINK:1} 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우리나라의 안보차원의 위기였는가?’라며 마치 정부의 늑장대응, 무능한 대응이 전략적인 대처인양 호도하는 글을 실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최종책임자인 국군 최고통수권자가 이번 미사일 발사가 ...
건물공사 소음·진동 규제 해달라
시민일보 2006.07.11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서울대윤병원 맞은 편 신길1동 59의14지역에 건물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을 규제해 주십시오. 집에 잠깐 있을 때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평소 집에서 공부하는 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습니까? 공사장 감독은 어쩔 수 없으니 참아달라는 말만 반복하는데 솔직히 방음시설 하나 ...
담 철거해놓고 도로공사 왜 않나
시민일보 2006.07.11
서울 용산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효창동 5의1번지 앞으로 도로확장공사를 하기 위해 우리 집 담을 헐어 놓고는 아직도 공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해야 한다기에 1주일 전부터 담을 철거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공사는 비를 핑계로 연장된다는 직원들의 대답 뿐 이네요. ...
그래도 지구는 돈다
시민일보 2006.07.10
영화 ‘한반도’시사회를 다녀와서…. {ILINK:1} 잠깐 라디오 뉴스를 듣는데 한나라당 대표 경선 후보로 나온 어느 분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연설을 했더군요. 우리는 흔히 무슨 문제가 생길 때마다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정체성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국회 안에서 여야가 논쟁을 하거나 TV 토론을 할 때면 ...
쓸모없는 자전거보관대 없애달라
시민일보 2006.07.10
서울 강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수유역 6번 출구 앞 부근의 버스 정류장은 자전거 보관대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손님들이 보도로 올라오지 못하는 등 버스 승하차 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창동방면의 1119 버스를 탈 때면 손님들이 줄을 서기는 커녕 도로 한복판으로 나와 늘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
문화센터 자유수영시간 늘려주길
시민일보 2006.07.10
서울 금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자유수영을 이용해볼까 해서 사이트에 방문해 이것저것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일일자유수영시간은 겨우 50분이더군요. 50분은 수영을 즐기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수영이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운동을 즐기다보면 2~3시간은 족히 걸리는데 아쉽기만 하네요. 이용시간 ...
민자사업 성공의 전제조건
시민일보 2006.07.09
흔히 SOC(Social Overhead Capital)라 불리는 사회간접자본 시설은 국민경제의 장기적인 공급능력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생산효율성을 높이는 등 산업에의 지원효과가 매우 지대하다는 측면에서 SOC 투자가 경제성장의 필수조건임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ILINK:1} 특히 SOC 건설투자는 내수부문 ...
아파트주변 공원 소음 막아달라
시민일보 2006.07.09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답십리 998번지 두산위브 아파트 입주자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24일 입주한 날 밤부터 지금까지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파트 주변의 공원에서 초저녁 부터 새벽 1시경까지 청소년, 취객, 고양이, 개 등의 소음으로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특히 술에 취해 병을 집 ...
탄천변 자전거도로 개선해주길
시민일보 2006.07.09
서울 강남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현재 구가 관리하는 탄천에는 주민들이 자전거와 인라인을 즐겨 타러 나옵니다. 그런데 가끔 자전거와 인라인의 충돌사고를 보게 되는데 정말 아찔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말인데 탄천에 탄성재로 포장된 도로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어려우시다면 자전거 도로와 별도로 2 ...
대출증 발급요건 까다로워 불편
시민일보 2006.07.06
서울 서초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구에게 건의할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초2동에 위치한 구립서초어린이도서관이 지난달 ‘대출증 만들기’를 시행하면서 그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특히 1년 정도 자주 이용을 해야만 도서관장이 심의를 통해 대출증이 발급된다는 점은 도저히 이해할 수 ...
한강변 악취원인 규명 해달라
시민일보 2006.07.06
서울 강남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한강변을 산책 하다보면 성수대교에서 잠실 방향 130m 지점을 통과할 때, 숨을 잠시 멈추고 지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한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매번 지날 때 마다 불쾌감을 느끼는데 왜 이곳에서 악취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폐수가 그곳을 통해 강으로 유입되는 건 아닐까요? ...
외교안보정책 반성·재검토 필요
시민일보 2006.07.06
‘북핵’과 ‘탄도미사일’ 문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문제이다. 그럼에도 정부 일각에서는 이 문제를 분리해 발사체가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체’일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다. 북한 핵문제의 핵심의 첫째는 ‘북한이 핵무기 생산능력을 갖추었느냐’는 것이다. 첫번째 문제는 이미 북한이 극복했다고 평가된다. 둘째는 ...
과속방지턱 도색처리 왜 않나
시민일보 2006.07.05
서울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며칠 전, 둔촌고등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보훈병원 쪽으로 가는 길에 과속 방지턱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색조차 안 해서 인지 경사진 내리막길을 달려오던 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지나갑니다. 문제는 화물차가 지나갈 때입니다. 쇠사슬 부딪치는 소리나 적재함속의 물건들이 움직이는 ...
구일육교변 불법주차 단속하길
시민일보 2006.07.05
서울 구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한 가지 건의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구로1동에 소재한 구일육교 근처를 지나다 보면 배달차량들이 불법주차 돼 있는데 하루빨리 단속을 해 줬으면 합니다. 주차된 불법차량들로 하여금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너무 답답해서 직접 확인해보니 ...
한나라당 대수도론은 망국적 발상
시민일보 2006.07.05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대수도론’을 발표하며 수도권대 비수도권의 갈등구조를 조장하더니, 급기야 며칠 전에는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통해 지방을 발전시킨다는 것은 난센스”라며 “차기 정부에서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망언을 함으로써, 충청권을 포함한 영남, 호남 등 비 ...
독일 VS 아르헨티나
시민일보 2006.07.04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와 궁싯거리다가 ‘오뎅에 소주나 한잔해야지’ 하는 생각에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집근처인 홍대 앞으로 나갔다. 스위스 전에서 분패한 이후로는 통 관심을 안 가졌던 월드컵이 어느새 8강전에 접어들어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이 진행 중이었다. 호프마다 카페마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는 벽보를 붙이고 손 ...
공권력이 바로서야 국민들이 편하다
시민일보 2006.07.04
지난해 법무연수원에서 형사사법국제연수과정에 참가했던 과테말라 판사, 경찰간부들이 한국의 치안상태를 거론하며 자국에서는 치안부재로 사설경호원들을 고용 할 정도로 도심이 암흑으로 변해 외출이 불가능하다며 한국에서 밤중에 시민들이 두려움 없이 시내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그만큼 안정되고 건강한 사회 속에서 살 ...
성내1동근린공원 벤치 늘려주길
시민일보 2006.07.03
서울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성내1동 근린공원이 새롭게 단장돼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가끔 공원을 산책할 때마다 앉을 벤치가 부족해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돌로 된 의자라도 좋으니 더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 놀이터에 모래가 아닌 매트로 바닥을 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