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마약에 취한 30대 남성이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2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50분쯤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 정문 당직 근무자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차량 뒤에 숨어 있던 남성을 발견했다.이 남성은 경찰서를 방문한 용건 등에 대한 질문에 횔설수설하며 제대로 ...
[시민일보 = 연합뉴스] 일부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3개 중견 제약사와 직원, 의사 등을 재판에 넘겼다.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북부지검은 최근 혈액제제 전문기업 A사와 진통제 분야 중견 제약사 B사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각각 벌금 300만원에 구약식 처분(약식 기소)했다.안과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70세 이상 회원의 입회를 제한한 회칙 개정 등 나이를 이유로 차별 행위를 한 골프클럽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 시정 권고를 받았다.인권위는 경기도 소재 A 골프클럽 운영사에 노인의 신규 입회를 제한하는 회칙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해당 클럽은 2024년 5월, 회원권을 구매 ...
경북 영덕군(군수 김광열)에서 펼쳐지는 2025 STAY 영덕 베이스볼 캠프 기간 중 “영덕 베이스볼 캠프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는 전국 대학 11팀은 영덕군 야구 캠프의 새로운 전략과 트렌디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영덕군 스포츠관광 정책에 신선한 아 ...
[용인=오왕석 기자] 가상화폐(코인) 거래를 미끼로 강도짓을 벌인 2인조가 사건 발생 엿새 만에 모두 검거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30대 A씨를 지난 6월30일 오전 4시19분경 서울 모처에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4일 오후 4시22분경 용인시 수지구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질병관리청은 1일 ‘디지털·위기소통 태스크포스(이하 TF)’를 공식 출범하고, 감염병 재난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비하고자 소통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앞서 질병청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정부 신뢰를 높이기 위한 ‘위기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질병청은 넥스트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일 장애인 권리를 국정과제에 반영해달라며 지하철 탑승 시위와 단식농성 등을 예고했다.전장연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곳곳에서 '전동행진' 결의대회를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1일 낮 12시 시청역 1호선 종각역 방면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 시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교사가 해임 처분에 반발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인천의 한 중학교 교사였던 A씨(35)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최근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 ...
[부천=문찬식 기자] 1일 경기 부천시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 공장 건물 2개동을 모두 태웠다.이날 오후 12시28분경 부천시 여월동에 소재한 공장에서 불이 났고,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 2개동을 모두 태우고 난 뒤 불길이 잡혔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폐공장에서 시작돼 인근 플라스틱 사출 공장으로 번졌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까르띠에 등 명품 액세서리의 위조 상품을 판매ㆍ유통한 30대 남성이 적발됐다.시중에 유통된 위조 상품의 정품가액은 3400억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하 상표경찰)은 A씨(38)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상표경찰에 따르면 A씨는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정부가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연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 국립대병원에 3년간 500억원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일 '지역의료 연구 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할 지역 국립대병원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전체 국립대병원 9곳이 모두 사업 참가를 신청했다.복지부는 평가를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경기ㆍ충청권 등을 돌며 교통안전 표지판을 훔친 2인조 절도범들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1년을, B(5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들은 지난 3월 경기도와 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