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적 청부정치, 가슴없는 기술자 정치 이제 끝내야"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국민의힘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연일 '독설'을 퍼붓고 있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이 12일 "전임 비대위원장이 선거 이후 가장 경계해야 할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quo
민주당, 출신-성향 달라 단일대오 형성 쉽지 않아국민의힘, 유승민 배후설 확산으로 힘 받기 어려워[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4·7 재보선이 끝남과 동시에 여야 초선의원들이 당의 쇄신을 요구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양새다.11일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74명 가운데 81명이 초선이고, 국민의힘의 경우 102명 중 초선이 ...
“홍, 복당계 제출하면 내분은 더욱 커질 것” 관측도[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4·7재보궐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야권이 내년 대선을 위한 ‘대통합’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선 갈등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원대 대책회의에서 홍준표 의원을 복당시키자는 ...
“부당하고 비겁하다”...김기현 “반드시 몸통 단죄”[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기소한 데 대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부당하고 비겁하다"고 반발한 반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전 울산시장)은 “반드시 재수사해 몸통을 단죄해야 한다”고 강 ...
홍영표는 당권, 윤호중-김경협 원내대표 도전[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궐선거 참패에도 여전히 당 주류인 ‘친문’이 당권 장악에 나서는 모양새여서 당 안팍으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11일 현재 차기 전당대회를 관리할 민주당 비대위에는 도종환 위원장을 비롯해 친문이 주축인 싱크탱크 ‘민주주의 4 ...
초선 반성문에 친문 지지층 “내부 총질" 문자폭탄 압박[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4·7 재보선 참패 이후 당 쇄신 방향을 놓고 격랑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도부 선출 방식을 둘러싼 논쟁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특히 "앞으로 당과 친문에 충성하지 않겠다"고 반성문을 내건 초선의원들을 상대로 한 ...
안철수 “합당보다 선거 평가가 먼저”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은 정진석 의원이 8일, 이미 물밑에서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를 조율 중임을 시사했으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선거 평가가 우선”이라며 한발 물러섰다.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안철수 ...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전환 여부 논의국민의힘, 김종인 퇴진…전대 준비체제로 돌입[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선거 막판 '샤이 진보'의 결집으로 신승을 기대했다 참패한 더불어민주당이 8일 지도부 총사퇴를 포함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여부를 논의하는 등 큰 충격에 빠진 반면 압승한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 ...
여당 承, 이낙연 위상 커지고 친문 ‘제3후보’ 발굴 박차 야당 承, 주목도 높아진 윤석열 국민의힘 ‘접수’ 가능성도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4·7 재보궐 선거가 여야 대선 주자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실상의 대선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는 관측 속에서 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완승할 경우, 당 ...
오세훈 1억1997만9000원 중 30만원 세금 누락엔 ‘망신주기’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왜 하죠' '당신의 투표가 거짓을 이긴다' 등의 현수막 문구 사용 불허와 관련해 공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대해 7일 “지나치게 규제 위주라는 지적에 깊이 공감한다& ...
선관위 조사 착수…야당 “공직선거법 위반 피하지 못해”[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사전투표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는 촌각을 다퉈 조사 결과와 이에 대한 처분 결과를 밝혀야 한다”가 강조했다.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
'흰바지에 폐라가모' 운운하더니 "당시는 오세훈인지 몰랐다”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특혜 보상 의혹이 16년 전 오 후보가 생태탕집에 갔느냐 안 갔느냐 논란으로 변질된 가운데 '당시의 오 후보 목격담'으로 '증인'을 자처했던 '생태탕집 아들'
“염치불구 호소...박영선, 김영춘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두고 이르면 내주 쯤 사의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임 하마평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이 4.7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박영선, 김영춘을 다시 한 번 생각해 ...
국민의힘 “막걸리 선거-고무신 선거 부활이냐”[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4·7 서울시장 및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이어 김영춘 후보도 재난지원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즉시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했다.이에 대해 황보승희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수석대변인이 5일 "40년 전 사라졌던 막걸리 선거,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