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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號,‘상암 쇼크’ 잊고 일어서라
시민일보 2008.06.03
허정무호가 원정 2연전 출항 준비를 모두 마쳤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3일 오전 11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약 1시간 30분 간 훈련을 갖고 요르단(7일), 투르크메니스탄(이하 투르크, 14일)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3조 4, 5차전 원정 경기 준비를 완료했다. ...
희비 엇갈린 테니스 男女스타
시민일보 2008.06.03
프랑스오픈에 나선 남녀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로저 페더러(27, 스위스)는 3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줄리앙 베네토(27, 프랑스)를 3-0(6-4 7-5 7-5)으로 가볍게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페더러는 39개의 ...
최홍만, 수술대 오른다
시민일보 2008.06.03
뇌종양 여부로 논란의 중심에 선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K-1 주최사 FEG의 한국지사인 FEG코리아측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홍만이 종양제거수술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K-1 파이터인 최홍만은 지난 달 21일 강원도 원주 36사단에 입소한 후 사흘 뒤 귀가조 ...
임창용 “162㎞ 크룬 넘겠다”
시민일보 2008.06.03
“구속과 세이브에서 크룬을 넘겠다.” 일본 진출 첫 해 강속구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한 임창용(32·야쿠르트·사진)이 크룬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3일 임창용이 전날 야후돔에서 열린 팀 연습에서 구슬땀을 흘린 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클로저 마크 크룬을 뛰어넘겠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
추신수, 404일만에 맛본 ‘손맛’
시민일보 2008.06.03
추신수가 빅리그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2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3일(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앨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8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3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안타를 뽑아낸 것은 지난 해 4월 27일 텍 ...
태극낭자 우승갈증 풀었다
시민일보 2008.06.02
선두에 9타를 뒤져있던 이선화가 극적인 역전우승으로 올 시즌 태극낭자가운데 첫 우승을 따냈다. 이선화(22, CJ)가 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리버타운 CC(파72, 6459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긴트리뷰트 4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를 기록하며 연장접전 끝에 ...
위기의 허정무號 ‘물러설 곳 없다’
시민일보 2008.06.02
출항과 동시에 거센 풍랑을 만난 허정무호가 보름여의 긴 원정길에 오른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요르단(7일, 이하 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14일, 이하 투르크)과의 2010 남아공월드 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3조 4, 5차전 원정경기를 치르기 위해 오는 3일 오후 11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지 ...
전준호, 2000경기 출장 ‘-3’
시민일보 2008.06.02
우리 히어로즈의 전준호(39)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2000경기 출장의 대기록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07년 9월2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장종훈(40, 現 한화 코치)의 프로야구 통산 최다경기 출장기록(1950경기)을 넘어선 전준호는 6월1일 현재 개인통산 1997경기에 출장, 앞으로 3경기를 ...
호날두 “2~3일 내 거취 결정”
시민일보 2008.06.0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사진)가 조만간 자신의 거취를 밝히겠다고 말해 관심이 모아진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하 한국시간) 최근 조지아와의 평가전(2-0승)에 출전한 호날두의 말을 인용, “그가 2~3일 내에 다음 시즌 거취를 언론에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
뒷심부족에 고개숙인 허정무號
시민일보 2008.06.01
축구대표팀, 약체 요르단戰 2-2 부끄러운 무승부 2골 앞서다 역습 2번에 무너져… 본선 진출 빨간불 마크 쉴드 주심이 경기종료를 알리는 휘슬을 울리자 요르단 선수들은 모두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기도를 올렸다. 반면 한국 벤치는 정적이 흐른 채 굳은 표정을 쉽사리 풀지 못했다. 저마다 예상했던 것과는 ...
지성 “골빼곤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
시민일보 2008.06.01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였다.” ‘산소탱크’ 박지성(27)이 요르단전 무승부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요르단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3조 3차전 경기에서 전반 38분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은 2-0으로 앞서던 후반 ...
女양궁 윤옥희 “세계新 추가요”
시민일보 2008.06.01
한국 여자 양궁의 기대주 윤옥희(23·예천군청·사진)가 세계기록을 뛰어넘으며 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갔다. 남자 양궁의 임동현(22, 한체대) 역시 남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절정에 오른 컨디션을 과시했다. 윤옥희는 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FITA) 월 ...
광주 U대회 유치 1차 탈락 ‘충격’
시민일보 2008.06.01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유치 실패에 대해 시민들의 충격이 만만치 않다. 광주시는 이번 U대회 유치전에서 러시아 카잔과 2차 투표의 접전끝에 2~3표차로 승부가 결정날 것으로 호언잠담했지만 실제 1차 투표에서 탈락했다. 이날 투표는 광주와 카잔이 모두 과반수를 득표하지 ...
추신수, 빅리그 복귀전서 3타수 무안타
시민일보 2008.06.01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398일만에 메이저리그 타석에 섰지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빅리그 선발출장은 지난해 4월 3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후 1년 1개월만이다. 추신수는 2회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고 나머지 타석에선 무안타로 ...
인천UTD-감바 오사카 “잘 만났다”
시민일보 2008.05.29
K-리그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J-리그의 감바 오사카가 3년만에 다시 격돌한다. 29일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에 따르면 내달 6일 오후 2시30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감바 오사카 팀을 초청, ‘한-일 프로축구 교류전’을 갖는다. 한국의 대표적인 일본통인 장외룡 감독과 일본의 대표적인 지 ...
英 프리미어리그 ‘속빈강정?’
시민일보 2008.05.2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유럽 무대에서 큰 성과를 얻고 있지만 영업이윤 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국제 컨설팅사 ‘딜로이트’의 연간보고서를 인용해, 프리미어리그가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보다 이윤 면에서는 뒤떨어진다는 ...
남자 양궁국가대표팀, 단체전 세계신기록 수립
시민일보 2008.05.29
한국 남자 양궁국가대표팀이 단체전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남자대표팀은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FITA) 양궁월드컵 3차대회 남자부 단체전 예선 70m 라운드 경기에 박경모(33, 인천 계양구청), 임동현(22, 한체대), 이창환(26, 두산중공업)에 출전해 합계 2039점을 기 ...
박찬호, 끝내기 안타 맞고 첫 패배
시민일보 2008.05.29
박찬호(35, LA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구원투수로 등판했지만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전까지 14경기에서 1승 1세이브로 무패행진을 이어간 박찬호는 이로써 15경기 만에 첫 패를 기록했다
호날두 모시기 전쟁
시민일보 2008.05.28
맨유, R.마드리드 끈질긴 구애에 발끈 “FIFA에 제소할 수도 있다” 최후통첩 “호날두를 흔드는 행태가 계속되면 FIFA에 제소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호시탐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최후 통첩을 보냈다. 맨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 ...
토종 반달곰, 흑곰 넘어섰다
시민일보 2008.05.28
김동주가 잠실구장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두산 베어스의 김동주(32)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잠실구장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날 김동주는 3회초 팀이 3-0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LG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31)의 4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