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1개 사회복지관 소속 직원 1500명은 8일 오후 2시께 서울 명동성당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사회복지관 보조금 현실화와 복지관 직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또 나철호(58)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 등 90여명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시청을 방문해 장수길 비서실장과 면담을 가졌다.
사회복지관협회측은 9일 ...
국가는 발전을 위하여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개혁은 성공한 개혁과 실패한 개혁으로 구분된다.
세계사에서 일본 에도막부의 요시무네가 주도한 향보개혁(인재개발, 제도개선, 소득원개발)과 미국 루즈벨트의 3R개혁(실업구제·기업경쟁회복·삶의 양식개혁)을 성공한 개혁으로, 북송시대 왕안석의 신법개혁(부국·강병·교육·행정분 ...
문화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풍요로운 생활이 보다 더 윤택하게 되는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신적·물질적인 성과를 말한다.
그것은 결국 우리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갈고 닦아 하나의 주춧돌로 일구어내야 하는 인간 내면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예로부터 문화를 숭상하는 민족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이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임원보궐선거에서 김형철(42·사진)후보가 2대 본부장에 당선됐다.
8일 서울본부 임시선관위에 따르면 7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본부장·사무처장에 김형철, 안병순 후보가 당선됐다.
또 4명을 선출한 부본부장 선거에서 송재호(수석부본부장), 유정국, 최미경, 서원선 후보 ...
(6) 7년 가꾼 순정의 꽃
“서귀포쪽으로 내뺐어요. 그러나 괴한들의 행선지가 서귀포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요. 서귀포를 거쳐서 제주성내로 갈 수도 있으니까요”
이만성은 몸을 떨며 떫은 목소리로 대꾸했다.네사람은 침통한 얼굴로 고개만 끄덕거렸다.
“형님과 이 조용석이가 그토록 두려운 존재란 말인가? 신문에 보도되기라 ...
여성 교사 3명중 1명 꼴로 성차별이나 성희롱으로 굴욕감을 느낀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여성교사 1262명을 상대로 실시한 ‘학교내 성차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8%가 ‘교직원 사이에 성차별·성희롱을 이유로 굴욕감을 주는 일이 ...
기획예산처는 직원의 최대 관심사인 승진, 보직, 전보 등 인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인사관리규정을 제정, `온라인 인사 의견함’을 구축하기로 했다.
8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온라인 인사 의견함은 예산처 내부 전산망에 마련되며 직원들이 익명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예산처는 또 그동안 경력위주 인사관행에 ...
중앙인사위원회가 정부 부처및 산하단체 소속 공무원의 인명록에 해당하는 `플럼 북(plum book. 미국 연방정부 관직 일람)’을 내달 발간할 예정이라고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이 8일 밝혔다.
중앙인사위가 발간할 `플럼 북’은 각 정부기관에 근무하는 3급 이상 공무원 5000여명의 성명, 직책, 연락처, e-메일 등이 ...
경기도 시흥시 공무원 노동조합은 7일 상급기관인 경기도의 종합감사를 앞두고 감사행위가 월권이라며 수원지방법원에 감사중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노조는 소장에서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도는 기초자치단체 위임사무에 대한 지휘·감독권만 있을 뿐 포괄적 감사권은 없고 감사의 범위도 위임사무 특정사안에 한해 실시하도록 규정 ...
어느새 장마철이 시작됐다. 장마철에는 특히 감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기와 관련된 올바른 상식과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그래서 장마철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째, 누전차단기의 이상여부를 사전 점검하자. 가정에서 누전 사고가 발생하면 화재뿐만 아니라 ...
어느새 장마철이 시작됐다. 장마철에는 특히 감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기와 관련된 올바른 상식과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그래서 장마철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째, 누전차단기의 이상여부를 사전 점검하자. 가정에서 누전 사고가 발생하면 화재뿐만 아니라 ...
지난 2001년 폐교된 국립세무대학 졸업생 중에서 첫 세무서장이 탄생했다. 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세무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중앙부처 서기관으로 승진했던 김창훈(47) 총무과 인사계장이 곧 국세청 일선 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김 계장은 7~8일께 국세청으로 소속을 옮긴 뒤 지방의 세무서장에 ...
행정자치부 국가전문행정연수원은 `개방화 시대의 농업대책’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7일 오후 2시 연수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은 `농촌현황 및 개방화시대의 농업정책’(나승렬 농림부 농업정책과장)과 `새로운 농업의 진로와 농정과제’(김완배 서울대 교수), `도·농의 균형발전 및 복지정책의 방향’(백종만 전북대 교수) ...
자치구 여성공무원의 90%이상이 남·여 직원의 업무량 및 능력면에서 동등하거나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6일 민선3기 단체장 취임1주년을 맞아 여직원들의 고충해소와 현재의 근무여건 파악을 위해 356명의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24개 문항의 설문조사를 지난달 18일부터 4일간 ...
(4) 7년 가꾼 순정의 꽃
3명의 괴한들-어두운 밤인데도 한결같이 검정옷 차림에다 얼굴엔 복면을 하고 있다. 좀도둑 같지는 않다. 정치적 성격을 띤 저격범들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토록 완전무장을…? 보나마나 살인용 무기를 품속 깊숙이 감췄을 것은 불문가지 뻔한 일일터였다.
집안에 불이 켜 있지 않으므로, 사람이 없다 ...
제6회 공무원문예대전에서 양산시에 근무하는 이우식씨가 대상(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이 씨의 단편소설 `집으로 가는 여행’은 초등학교 스승의 사망소식을 듣고 고향을 찾아가는 내용을 추리기법으로 풀어가는 솜씨가 돋보였고 구성이 정교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시 부문에서 ...
건설교통부 1급(1급 상당 포함) 5명 가운데 김일중 차관보, 장동규 기획관리실장, 정수일 수송정책실장 등 3명이 사의를 표명했다.
김 차관보 등은 최근 “철도파업 등이 잘 마무리되고 수해복구대책 등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건교부 직제개편 시점에 맞춰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건교부는 지난 ...
교육인적자원부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시행에 반발, 집단연가 투쟁을 벌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들은 참가횟수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됐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유인종 서울특별시 교육감)는 지난 4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 소재 해인사관광호텔에서 윤덕홍 교육부총리와 가진 간담회에서 연가투쟁 참가 교사들에 대해 ...
지난해 6월 서울시민은 청계천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와 이미 사기업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는 이명박 시장을 서울시 수장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이시장은 서울호를 장악하자마자 파격적인 행보를 계속하며 모든 조직을 재편함과 동시에 1인 독단주의체제를 한층 강화시켜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여왔다.
기존의 여성정책관을 전격 폐지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