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가 생애 한 번 뿐인 최고의 신인으로 우뚝 섰다.
최형우(25·삼성 라이온즈)는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개인상 선정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득표수 94표 가운데 76표를 얻어 최우수신인상에 선정됐다.
2002년 프로야구에 데뷔한 최형우는 올 시즌전까지 고작 ...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에 결장했다.
박지성(27)은 6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간)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2008~200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E조 4차전 셀틱과의 원정 경기에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
“2006년 WBC 대회가 끝이라고 했잖아.”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령탑으로 추대된 김인식 한화 감독(61·사진)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김 감독은 5일 저녁 뉴시스와 전화통화에서 “시즌 중 분명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나를 선택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오늘 발표… ‘88둥이’ 김현수·김광현 경쟁
SK-두산, 적극 홍보로 양선수 수상 지원
‘김광현이냐, 김현수냐.’
페넌트레이스 최우수선수(MVP) 시상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방은 묘연하다. ‘88둥이’들의 활약은 그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한국의 올림픽 야구 사상 첫 금메달을 일군 김광현과 김현수가 올 ...
“한국 최고의 선수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스피릿MC 웰터급 강자 김도형(26·선후체육관)이 지난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에서 열린 ‘M-1
챌린지 9’에 데뷔 출전해 프랑스의 파록 라케비르를 상대로 4라운드 재연장전까지 가며 접전을 벌인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한국에 ...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재혁이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사재혁(23·강원도청·사진)은 5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고양 꽃 전시관에서 열린 ‘2008 고양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 시니어부 2일 차 남자 77kg급에 출전,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인상과 합계 부문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 ...
김인식 한화 감독이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령탑에 선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오후 3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김인식 감독을 WBC 감독에 추대했다. 당초 이번 WBC 감독에는 김성근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올랐지만 4일 오후 윤동균 기술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건강상의 ...
2008프로야구가 SK 와이번스의 통합우승으로 대단원을 막을 내린 가운데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대어급 선수들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에 야구팬들의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를 끝으로 FA자격을 획득한 대어급 선수는 이진영, 김재현(이상 SK)과 김동주, 이혜천, 홍성흔(이상 두산), 손민한(롯데 ...
2008프로야구가 SK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3월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직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WBC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다룬다.
현재 WBC 감독 자리는 한국시리즈 2연패를 일궈 ...
“팬 여러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청용이 되겠습니다.”
비신사적인 파울로 퇴장을 당한 ‘블루드래곤’ 이청용(20·서울·사진)이 팬 게시판에 참회의 글을 올렸다.
이청용은 3일 오후 소속팀 FC서울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안녕하세요.. 이청용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청용은 “어제 경기(부산전)에 ...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의 다음 상대가 웰터급 강자 카로 파리시안으로 확정됐다.
UFC 2연승을 기록 중인 김동현(26·팀 M.A.D/카이저)은 내년 2월 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94’에 출전, 세계 웰터급 TOP10에 드는 강자 카로 파리시안(26·미국)과 3차전을 갖는다.
...
이운재가 돌아왔다.
허정무 감독(53)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설 25명의 명단을 3일 발표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골키퍼 이운재(35·수원)의 복귀.
지난해 10월 2007아시안컵에서 연거푸 승부차기를 막아내며 팀을 패배의 위 ...
“1차 대회 문제점 보완, 성과 확인 할 것.”
‘피겨 요정’ 김연아가 피겨 그랑프리시리즈 5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연아(18·군포 수리고)는 오는 6일부터 9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08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3차대회 ‘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한다.
김연아는 올 시즌 두 번 ...
‘농땡이 잘 피는 선수’, ‘꾀를 잘 부리는 선수’, ‘노력보다는 천재성을 바탕으로 농구하는 선수’, 김승현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허리부상에서 돌아온 ‘매직핸드’ 김승현(30·대구 오리온스·사진)은 그동안 꾸준한 노력보다는 타고난 재능과 센스로 농구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007~2008시즌 허리 통증으로 ...
위협적 공격으로 상대 수비진들 교란
AS모나코, 르 아브르 3-2로 꺾고 2연승
AS모나코 주전 공격수 박주영(23)이 프랑스 무대 데뷔 후 2번째 골을 터뜨렸다. 소속팀은 3-2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박주영은 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르 아브르의 스타드 쥘 데샤소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008~ ...
2년 연속 한국 프로야구 정상에 오른 SK가 아시아시리즈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야신(野神)’ 김성근 감독(66)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김경문 감독(50)의 두산 베어스를 꺾고 한국 프로야구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올 시즌 초부터 압도적인 실력의 우위를 선보이며 ‘정상’의 자리를 ...
“최정은 이제 국가대표급 선수다.”
최정(21·SK 와이번스)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을 거둔 뒤 당당히 대회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한국시리즈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한 최정은 19타수 5안타(타율 0.263)4타점을 기록했다.
타율도 낮 ...
올 시즌 타격 3관왕에 오르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던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20)가 끝내 눈물을 흘렸다.
프로데뷔 3년차 김현수는 올 시즌 타율(0.357), 최다안타(168개), 출루율(0.454) 등, 타격 3관왕에 오르며 소속팀 두산과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간판타자로 성장했다.
그러나 ‘리딩히터’ 김현수는 한국시 ...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신인 하승진(23·전주 KCC·사진)은 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의 프로무대 공식 데뷔전에서 1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소속팀 KCC가 85-90으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데뷔전을 치른 하승진의 높이는 기대와 같이 위력적이었다.
...
갈 길 바쁜 수원이 일단 급한 불을 끄는데 성공했다.
수원 삼성은 지난 1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25라운드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0으로 물리쳤다.
최근 3경기에서 1승1무1패의 부진에 빠졌던 수원은 이 날 전남전 대승으로 일단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