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존다운 모습이었다.
신지애(20·하이마트)는 24일 오전(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GC(파72, 6523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DT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우승했다.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기록한 신지애는 이 대회 2회 ...
소렌스탐, 선수생활 마감
신지애, 내년 LPGA 진출
거성(巨星)은 떠나지만 신성(新星)이 합류한다.
애니카 소렌스탐(38·스웨덴)과 신지애(20·하이마트). 굳이 골프에 관심이 없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어디에선가는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다.
이들에게 훗날 2009년은 서로 다른 의미로 기억될 한해다.
한 명은 ...
2008년, 한국여자골프는 자존심을 회복했다.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선수들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막 내린 ‘ADT 챔피언십‘을 끝으로 올 시즌 공식적인 투어대회를 마무리했다.
비회원 신분의 신지애(20, 하이마트)가 ‘ADT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면서 한국은 미국과 함께 시즌 9승으로 ...
‘간판 공격수’ 박주영의 빛나는 활약 속에 AS모나코가 완승을 거뒀다.
박주영(23·사진)은 24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르망과의 프랑스 리그1 2008~2009시즌 1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다.
리그 1 데뷔 무대였던 9월14일 로리앙전부터 정규리그 11 ...
허정무 체질개선 성공… 비난딛고 호평
오카다 더딘 세대교체… 살얼음판 걸음
약 1년 전 나란히 지휘봉을 잡은 양국 감독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 지난해 말 비슷한 시기에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던 허정무 감독과 오카다 타케시 감독이 취임 첫 돌을 앞두고 있다.
의심과 기대 속에서 출발한 두 감독의 위치는 1년 새 ...
맨유는 0-0 득점없이 비겨
박지성(27)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시즌 2호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고,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톤빌라와 득점 없이 비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08~ 2009시즌 13라운드 ...
KBO 승인 거부로 사태 일단락
신상우 총재 조만간 물러날 듯
올 겨울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궈 온 ‘장원삼 파문’이 트레이드 승인 거부로 최종 결정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상우 총재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번 트레이드 승인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겨울 프로야구판에 대혼란을 가져온 장원삼 현 ...
피겨 기대주 김나영이 올 시즌 첫 출전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9위에 머물렀다. 김나영(18·연수여고)은 22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8~2009 국제빙상연맹 피겨 그랑프리 5차대회 ‘컵 오브 러시아’ 둘째 날 여자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2.69점을 획득, 합계 125.95점을 얻어 9위로 대회 ...
‘굴욕의 19년’, 한국의 허정무호가 마침내 사우디와의 그 길었던 굴레를 벗어 던졌다.
허정무 감독(53)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 오전 1시35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중동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 있 ...
올 겨울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선언한 LG가 SK의 ‘국민우익수’ 이진영 영입에 성공했다.
LG트윈스는 타 구단과의 협상 첫날인 20일 올 시즌 자유계약 선수(FA) 중 최대어로 꼽히던 SK 와이번스 외야수 이진영(28·사진)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봉은 기존 연봉에서 50% 인상된 3억6000만원으로 옵션 달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뉴저지 IZOD센터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전에서 르브론 제임스(31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106-82로 승리했다. 사진은 르브론 제임스가 뉴저지의 라이언 앤더슨을 앞에 두고 덩크를 성공시키는 모습. /뉴시스
“일본에서 최고가 된 뒤에는 다시 두산에 돌아오겠습니다.”
올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일본구단과 입단 협상을 앞둔 이혜천(29)이 일본무대 진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혜천은 19일 오후 에이전트 박유현씨와 함께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협상하기 위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
금3·은3·동2… 아시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성적
한국체조대표팀이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제4회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종목별 평균대 결승에서 박은경(17, 광주체고)이 15.07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국은 ...
스코틀랜드와 오늘 친선경기 가져
경기중 행동·포즈 축구팬들 큰관심
디에고 마라도나(48·아르헨티나)가 감독 데뷔전에서도 과연 깜짝쇼를 펼칠까?
로이터통신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스코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20일 오전 5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앞두고 열린 공식기자 회견에 있은 마라도나 감독의 ...
올 시즌 프로배구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프로배구는 오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지난 해 챔피언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전력이 프로화를 선언해 총 5개 팀의 남자 프로팀과 스폰서를 얻은 상무가 ‘신협상무’라는 이름으로 새출 ...
“빠른 역습전환이 승리의 열쇠다!”
1989년 이후 19년 만에 사우디전 승리를 노리는 허정무호가 스피드에 승부수를 걸 전망이다.
허정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지난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카타르 도하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사우디전 전망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
생애 두 번째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앨버트 푸홀스가 수상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푸홀스(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많은 경쟁자들이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정말 행복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푸홀스는 이날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내셔 ...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
‘캡틴’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맏형’ 이영표(31·도르트문트)가 허정무호에 합류, 19년 만의 사우디전 승리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스토크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008~2009시즌 13라운드에 출전한 박지성은 17일 오전 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