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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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특별세무조사 착수
시민일보 2007.03.25
국세청이 현대·기아차 그룹 3개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23일부터 글로비스, 엠코, 현대오토넷 등 3개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으며,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특별 세무조사의 성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지난해 검찰의 ‘현대차 비자금 사건’ 수사에서 드러난 각종 탈세 혐의 ...
작년 경제성장 5%중 1%P 거품?
시민일보 2007.03.22
4년만의 최고 경제성장률은 국세청 덕분이었을까?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5.0%에 거품이 끼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감추어져 있던 세원포착 또는 세금신고가 증가하면서 성장률 수치가 올라간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기관을 포함한 법인기업 ...
직장인 10명 중 9명
시민일보 2007.03.22
직장인 10명 중 9명은 무능·태만 공무원 퇴출제 시행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이정근 www.saramin.co.kr)이 직장인 891명을 대상으로 “무능, 태만 공무원 퇴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91.6%가 ‘찬성한다.’라고 응답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절반 ...
美 연방금리 5.25%로 또 동결
시민일보 2007.03.22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1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연방기금 금리 목표를 연 5.25%로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6번 연속 동결이다. FRB는 정책결정문에서 미국 경제 전망과 관련, “최근 경제지표들이 혼재(mixed)된 상태”라고 밝혀 지난 1월의 낙관적인 입장에서 다소 후퇴했다 ...
큰집보단 소형주택 뜬다
시민일보 2007.03.22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소가족 중심의 가구 구성비율이 커지면서 앞으로 대형보다는 소형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특히 30대 이상의 경우 단독이나 연립주택에 비해 아파트 선호 비중이 더욱 늘고 있어 장기적으로 아파트단지 건설시 실버와 주택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개발 정책과 다양한 평형 공급이 필요 ...
전국 미분양 물량 석달만에 감소세
시민일보 2007.03.22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 미분양 물량이 세 달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11 대책 후 극심한 시장 침체로 분양을 미루거나 아예 사업을 취소하는 단지들이 늘면서 분양시장은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3월 들어 유망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돌입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
1순위 마감 인기단지 인근 노려라
시민일보 2007.03.22
인기 단지 청약 경쟁률이 고공행진이 계속됨에 따라 내집마련을 서두르는 청약자들의 한숨이 늘고 있다. 그러나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1순위에 마감된 인기 단지 인근으로 계속 분양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 앞으로 입지적으로 비슷한 조건을 갖춘 단지에 청약할 수 있으며 아직 책정되지 않았으나 분양가 인하를 권고하는 지자체의 ...
부품소재 중핵기업 육성
시민일보 2007.03.21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21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부품소재 중핵(中核)기업을 현재의 198개에서 2010년까지 300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제3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앞서 배포한 치사에서 “세계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0년까지 120대 핵심 부품소재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이 ...
작년 1인당 GNI 2.3% 증가
시민일보 2007.03.21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3% 증가에 그쳐 GDP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06년 국민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5.0% 성장했으나, 달러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만8372달러로 2.3% 증가에 그친 것 ...
직장인이 이직 고려할땐“연봉이 가장 중요”
시민일보 2007.03.21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 상당수는 회사를 선택할 때 연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168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20일부터 3월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3.6%가 이직을 고려할 때 중요한 요소로 기업의 ‘연봉수준’을 꼽았다. ...
청약부금가입자 수도권 눈여겨 보라
시민일보 2007.03.21
용인 흥덕지구 동원개발 35평 총720가구 6월 분양 최근 청약부금가입자들의 수가 줄고 있다. 이는 분양가상한제 및 분양원가 공시 등으로 민영물량 감소가 예상되고 이에 따라 청약기회가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 가지고 있는 부금통장을 해지하는 것이 좋을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보유기간 2 ...
재개발 임대주택도 지자체 매입 의무화
시민일보 2007.03.21
앞으로 재개발도 재건축과 마찬가지로 관련 규정에 따라 지어지는 임대주택을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매입하게 된다. 매입가는 분양가상한제 등에 따라 일정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건설교통부는 현행 법상 별도의 규정이 없는 ‘재개발 임대주택에 대한 공공기관의 매입 의무’를 법률적으로 명확하게 규정할 계획이라고 21일 ...
아파트 분양시장 남풍 분다
시민일보 2007.03.20
분양시장의 따뜻한 봄바람은 경부선 따라 수도권 남쪽을 향해 불고 있다. 경기 남부 지역 오산, 평택을 비롯해 충남 천안까지 경부선 전철을 따라 올해 분양 물량이 대거 계획돼 있어 이 일대는 여느 해보다도 풍성한 분양 장이 설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 조사에 따르면 올 한해 오산, ...
수도권 중소형 전세 ‘귀하신 몸’
시민일보 2007.03.20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와 대형 아파트의 전셋값 격차가 줄고 있다. 20∼30평형대 중소형 전세는 물건이 부족해 가격이 오르는 반면 40∼50평형대 이상 대형의 경우 전세물건이 남아 돌아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30평형대 전셋값이 50평형대와 비슷하거나 평당가로 환산하면 오히려 더 높은 ‘역전현상’도 나타나 ...
“무역수지 흑자기조 정착 위태”
시민일보 2007.03.20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20일 “대중국 무역흑자 감소와 대일본 무역적자 확대는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 기조 정착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무역업계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회’에서 ‘우리 산업·무역의 현황 및 주요 정책방향’이란 주제강연을 ...
직장인 10명 중 1명만“난 행복하다”
시민일보 2007.03.20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살고 있는 직장인들 얼마나 될까? 잡코리아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이 전국 남녀 직장인 93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행복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9.8%로 10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한 직장인 ...
온라인으로 번진 간접투자 열풍
시민일보 2007.03.20
간접투자 열풍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금융실명제법이 이러한 열풍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온라인전용펀드 판매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온라인 계좌개설이 절실한데 금융실명제법에 발목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몇 개 안되는 금융상품을 자사 홈페이지를 ...
내달 수도권 1만6159가구 쏟아진다
시민일보 2007.03.19
굅黎袖光 총1만4589가구로 동탄·송도신도시는 입지적 시너지효과 기대 내집마련정보사(http://www. yesapt.com)에 따르면 2007년 4월 공급예정인 아파트는 전국 94개 사업장, 총 48,579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2,70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 분양물량 총평 ...
“대기업 임금인상 속도 조절해야”
시민일보 2007.03.19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어 대기업을 중심으로 임금인상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발표한 ‘국내기업의 임금협상에 대한 제언’ 보고서를 통해 “2000년 대기업 월 평균 임금은 214만7000원으로 중소기업의 140.3%수준이었지만 지난해 ...
구직자 2명 중 1명 “취업시 전공 살릴 생각없다”
시민일보 2007.03.19
구직자 2명 중 1명은 취업 시 전공을 살릴 생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대표 이정근 www.saramin.co.kr)에 따르면 구직자 1606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생각이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45.1%가 ‘아니오’라고 응답했다. 이런 생각은 ‘신입’ 40.4%,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