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등 6개 금융투자사가 실제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매매가 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가장성 매매’로 개미 투자자들을 농락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NH농협선물까지 가장성 매매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성 매매’는 일반 투자자들을 속이기 위한 수법으로, 매매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듯이 ...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들의 현금배당 총액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늘었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12년 12월결산법인 현금배당결정 공시 현황(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들의 현금 배당 총액은 0.15% 증가한 8조612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가 배당률은 2.13% ...
지난해 캐피탈사의 할부금융 잔액이 사상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했다.
21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캐피탈사의 할부금융 잔액은 16조2321억원으로 2012년 전체 잔액은 전년(16조2474억원)보다 33.2% 늘어난 21조60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금융위기 이후 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면서 ...
지난해 4분기 모바일뱅킹 이용금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른 결과다.
한국은행이 21일 내놓은 ‘2012년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모바일뱅킹 이용금액은 일평균 1조1340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분기(9734억원)보다 16.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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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20일 경제 5단체가 공동 제정해 시상하는 '제9회 투명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영제도의 투명성,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투명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
중소기업의 FTA(자유무역협정) 활용도가 여전히 낮다는 평가다.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전담인력 부족과 사후검증시 대응방법 등 FTA 활용 관련 애로를 호소하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중소기업의 FTA 활용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FTA활용으로 수출증대 효과를 보고 ...
[대외채권 5359억달러… 외인 투자액 9450억달러]
우리나라가 1년 내 외국에 갚아야 하는 단기외채 규모가 6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외채 구조가 건전해졌다는 의미다.
20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단기외채는 1267억 달러로, 전년 말보다 107억 달러 줄어들었다.
이 ...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우리 경제는 저금리 저성장·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금융 당국은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이날 자본시장연구원과 노무라자본시장연구소가 서울 여의도에서 공동 개최한 ‘저성장·저금리 시대와 금융투자산업: 일본의 사례 ...
1980년 이후 삼성, LG, 현대차, 대우, SK그룹 등이 창업분야에서도 사관학교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5대그룹에 입사해 수년간 조련을 받은 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80년대 이후 회사를 떠나 창업에 나선 결과 총 118개가 넘는 국내 유수의 코스피 및 코스닥기업 오너및 CEO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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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25일부터 연말까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SW)를 사용하는 기업에 대한 단속·수사를 강화한다. 또 중소기업 2400여 곳을 대상으로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의 ‘찾아가는 SW 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문화부에 따르면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광역도시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담 ...
지난해 외환거래액이 1년 전보다 3% 쪼그라들었다. 외국인 주식과 채권 거래가 줄고 수출기업의 선물환 매도가 급감해서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환거래(은행간·대고객 거래) 규모는 일평균 45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의 468억300 ...
저축은행의 체크카드 발급 건수가 최근 1년 사이 3분의 1 가량 줄어들었다. 업계 구조조정으로 이미지가 크게 훼손된 여파다.
2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44개 저축은행이 신규 발급한 체크카드는 총 2만6285장으로 전년(4만2985장)보다 38.9% 급감했다.
연간 저축은행의 체크카드 발 ...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이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곳 중 2곳은 경기 회복이 더디거나 갑작스런 자금난이 찾아온다면 무너질 수도 있다고 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상황에 적신호가 켜졌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중소제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경기침체기 중소기업의 ...
스마트폰 이용자들 중 상당수가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통신 등 이동통신사의 기본제공량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이상의 요금을 내고 있는 것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3G·LTE 이동전화서비스 이용자 1511명을 대상으로 요금제별(3G 54요금제, LTE 62요금제)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통신 ...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6000개를 넘어섰다. 6개월 만의 일이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3년 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새로 생긴 법인 수는 6938개로 전월의 5784개보다 1154개 증가했다.
대선과 크리스마스 연휴가 있던 전월(19일)보다 영업일수가 3일 늘어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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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는 한국이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3.4%의 경제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1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HSBC는 한국이 서비스업과 중소기업 육성, 높은 수준의 인적자원 등을 통한 경제 효율성 개선에 힘입어 향후 7년간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HSBC는 “현재 한국 ...
“아시아 시장이야말로 수출불황 타개를 위한 성장엔진이다.”
코트라는 19일 인도 뉴델리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각각 개최된 아시아지역 무역장관회의에서 미얀마,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4곳의 무역관장들이 ‘경제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는 아시아 시장이야말로 수출부진 극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이 ...
지난해 경영합리화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한 기업결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분야보다 서비스업의 기업결합이 많았으며 특히 도소매유통 분야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2년 기업결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결합 건수(공정위 심사건수 기준)는 651건, 금액은 15 ...
중소기업중앙회가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를 설치한다. 19일부터 중앙회 12개 지역본부 및 6개 지부에서 운영된다.
중기중앙회는 “손톱 밑 가시가 새 정부의 주요 해결과제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상시 접수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손톱 밑 가 ...
[시민일보] 혈관과 소화기 등의 좁아진 문제를 해결하는 의료기기인 스텐트의 연구개발을 주도할 한국스텐트연구학회(회장 김진홍, http://www.stent.or.kr)가 발족, 스텐트의 국산화 및 해외 경쟁력 강화에 큰 계기를 맞게 됐다.
학회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발족식을 가진데 이어 ‘스텐트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