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빚 443兆… 1인당 888만원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09 15: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획재정부 2012 회계연도 국가결산 심의·의결
1년새 23조3000억원 늘어… GDP의 34.9% 달해
발생주의 기준 자산 1582조… 부채 902조4000억
[시민일보]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443조8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2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지방정부채무를 포함한 국가채무는 443조8000억원으로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34.9% 규모다. 지난 2011년에 비해 23조3000억원이 증가했다.
중앙정부의 국가채무는 435조로 GDP대비 33.4% 규모다. 지난 2011년에 비해서는 22.3조원 증가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총세입은 282조4000억원으로 지난 2011년에 비해 11조9000억원(4.4%) 늘어났고, 총세출은 274조8000억원으로 15조8000억원(6.1%) 증가했다. 결산상잉여금은 7조6000억원이다.
공공자금관리기금 등 65개 기금의 수입액과 지출액은 각각 399조10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조3000억원 늘어났다.
관리재정수지와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합한 통합재정수지는 국민연금기금 등 사회정보장성기금의 흑자로 18조5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채권은 202조6000억원, 국유재산은 892조1000억원으로 작년말에 비해 각각 21조2000억원, 17조8000억원 증가한 반면 물품은 9조8000억원으로 6000억원 감소했다.
한편 발생주의 기준에 따라 기업의 연결 재무제표와 비슷하게 정부의 자산과 부채 등을 정리한 재무결산 결과 따르면 국가의 자산은 1581조1000억원이며 부채는 902조4000억원이다. 순자산은 678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