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인천비전기업협회 금융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4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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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정재식)가 올해부터 인천비전기업협회 소속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보 인천영업본부는 최근 대출기관인 기업은행 인천본부, 인천비전기업협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과 성장잠재력이 높고 인천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신보 인천영업본부가 지역 경제회복을 조기 견인하기 위해 올해 1조263억원 공급을 위한 실질적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경제를 선도하는 인천비전기업협회 소속 중소기업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는 기업은행과 금융지원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천비전기업협회는 지난 2011년 5월 인천시가 비전기업 1천개 지원 육성 사업 발표를 모태로 지난해 10월 공식 설립된 기관이며 현재는 비전기업 829개, 향토기업 17개사가 선정돼 있는 등 기술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들로 향후 인천경제를 선도할 대표기업으로 성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특징은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 속에서 인천경제의 장기침체를 극복하고 21C 경제의 주역으로 ‘경제수도 인천건설’을 위한 지역산업의 핵심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형 산업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보증지원 체계를 기업중심으로 전환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기존 보증지원 체계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비전기업 대표자와 소통을 통해 기업체 니즈 파악을 기초 자금, 경영컨설팅 등 다각적 지원과 기업별 필요한 분야를 업무협약기관과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보 인천본부 관계자는 “소요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적극적인 보증지원 원칙을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85% ? 90%) 및 보증료 인하 (0.2P) 등의 우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기업은행도 금리 우대조치 등으로 동참한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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