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추석 쓰레기 행정공백 최소화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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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청소 특별대책 실시
22~24일 3일간 수거 중단
25일 PM 8시부터 정상배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오는 28일까지 ‘청소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구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쓰레기 발생과 처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대로 및 이면도로 등의 청결에 힘쓸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구는 1일 10개반 24명의 기동반 형태로 연휴기간 근무하는 청소대책상황실을 통해 청소 및 쓰레기 수거처리 등 긴급 민원을 처리하고, 쓰레기 수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치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추석연휴 전인 21일까지를 ‘중점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생활쓰레기 수거를 강화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1회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과 환경미화원의 휴무에 따라 종량제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등은 22~24일 3일간은 수거하지 않는다. 25일 오후 8시부터는 정상 배출하면 된다.

연휴가 끝나는 27일에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기간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청소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깨끗한 성동을 위해 주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수거일정에 따라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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