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 건설과는 최근 집중호우로 하천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해 곡교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건설과 전직원과 배방읍 직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집중호우로 곡교천 생태하천 고수부지에 떠내려 온 나뭇가지, 페트병,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서 지난 8월27일에는 이 지역에 시간당 55㎜의 비가 내린 바 있다. 폭우로 쓰레기들이 생태하천으로 밀려들어와 쌓이자 쓰레기 수거에 나선 것이다.
김문수 건설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하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려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산시민들이 곡교천 친수공간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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