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살수차 수시 운행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1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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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후끈··· 주요 시가지 곳곳 살수

[양평=박근출 기자] 연일 지속되는 폭염특보에 따라 경기 양평군이 도로 고온현상 해소를 위해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실시 중이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살수작업을 통해 도로변 열섬효과 완화로 열대야 해소와 지열로 인한 도로변형 등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제비산 먼지 제거를 통해 쾌적하고 시원한 도로환경 제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 3대(건설과 2대·환경관리과 1대)를 총동원해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주요 관광지, 도심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을 오전 10시~오후 5시 수시 운행한다.

연광흠 군 건설과장은 “살수차 운행을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군민 스스로도 낮시간 논·밭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시 모자를 착용하고 충분한 수분섭취 등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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