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9월까지 생태교실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6 14: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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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곤충탐험 GO!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9월까지 유아와 초등 1∼3학년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체험을 위해 지역내 안산(鞍山)도시자연공원에서 여름 특별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여름곤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곤충교실은 ‘누에생태교실’, ‘연못의 친구 찾기’, ‘여름밤 곤충탐사’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서 누에를, 생태연못에서 수서생물을 관찰하고 여름밤 안산 숲길을 산책하며 곤충 찾기에 나선다.

여름곤충교실외에 기존 ‘홍제천 물길탐사대’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된다.

신청은 참여 희망일 전월 20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접수하며 단체 참여의 경우에는 인원과 일정 등을 전화로 문의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푸른도시과나 안산공원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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