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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율 SNS) | ||
지난 20일 일본 출신 여배우가 중견배우에게 16년전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파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최율의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월 최율은 이 중견배우의 성추문이 터져나왔을 때 자신의 SNS에 해당 배우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최율의 이 게시물은 삭제됐고, 최율은 "이 배우로부터 찾아와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현재 이 중견배우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출연 중인 작품에서 모두 하차한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거론되면서 적극적으로 법적인 조치를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중견배우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일본 출신 여배우의 증언이 자세하고, 증거자료도 있는 상황이다. 만약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이 새롭게 밝혀져도 여론을 반전시키기 어려울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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