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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스타그램 타임라인) | ||
그녀가 어머니에 대해 글을 남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엄마와 이 후보님의 사진은 제가 다 폐기했다"라며 "엄마 자체가 증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엄마가 싫었고,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에도 외면한다면 더 이상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그녀는 한 방송에서 어머니의 '난방열사' 사건에 대해서도 "(사회비리를)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라며 "격하게 하지 말고 똑똑하게, 화 한 번 안 내고 치밀하게 했어야지"라고 말하며 걱정한 바 있다.
이날 최성진 문화평론가는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그녀의 딸까지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라며 "선거를 코 앞에 둔 상황까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여배우 스캔들의 진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그녀의 글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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