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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효성 사진='자기야' 캡처 | ||
이는 '자기야 저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자기야'에 출연한 부부의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룹 SES 슈의 남편인 농구선수 임효성이 장모에게 반말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임효성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추석을 맞아 처갓집을 찾았다.
이날 임효성은 늦게 나온 장모에게 “뭐했어? 잘 안 들렸어? 보청기 하나 해야겠는데?”며 “배고파. 밥 줘. 엄마, 밥할 때 햄도 좀 구워줘” 등 대화 내내 반말을 사용했다.
이에 대해 임효성은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했다. 사위, 며느리라는 인식이 없어졌다. 결혼하면 딸, 아들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장모님이 아니라 엄마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임효성의 장모 역시 “사위도 아들이다. 특히 나는 아들이 미국에 가 있으니까 사위를 아들하자고 했다. 엄마라고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자기야'는 부부 프로그램에서 변화를 꾀해 현재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 SBS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부터 꾸준한 고정 시청층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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