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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원 사진='투명인간' 캡처 | ||
이에 하지원의 필살 애교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첫 방송에 힘을 보탰다.
게임 룰은 100초 안에 ‘투명인간’ 멤버가 지목한 직장인이 리액션을 하면 멤버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남자 팀장을 찾아간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른 뒤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남자 팀장이 꿋꿋하게 버티자 “자기야” “여보”라며 필살 애교를 던졌다.
시간은 초초하게 흘러가고 반응이 없자, 하지원은 “오늘 저랑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고 최후의 한 마디를 던졌다. 결국 남자 팀장은 한 방에 KO되고 말았다.
게임에서 진 남자 팀장은 “30초가 지나니 하지원 씨의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 고백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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