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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방송화면 캡쳐) | ||
26일 다수의 매체는 최근 해임된 박일서 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이 김흥국 가수협회회장을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박일서 전 수석부회장은 지난 20일 자신과 자신을 지지하는 임원들의 징계가 무효임을 알리기 위해 가수협회 회의에 참석해 김흥국 가수협회장과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일서 전 수석부회장은 상해를 입고, 옷이 찢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흥국 회장 측 관계자는 폭행이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김흥국은 개인적인 문제는 물론 가수협회 내부의 문제까지 난관에 봉착했다. 성추문은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지만 아내 폭행 논란이나 가수협회 내부 분쟁은 그에게 결코 유리하게만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김흥국은 25일 오전 부부 싸움을 하다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두 사람은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전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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