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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포토뱅크) | ||
이영자는 과거 KBS 2TV '상상더하기'에 대학에서 강의할 때 제자로 인연을 맺은 개그맨 김신영과 함께 출연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대학에서 김신영과 다른 학생 1명을 데리고 대패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며 "우리 셋 모두 먹성이 좋아서 삼겹살을 64인분이나 먹고 말았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영자는 이어 "계산을 하려고보니 삼겹살을 무려 50~60만 원어치나 먹었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영자는 김신영에게 "코믹한 캐릭터를 위해서 살을 뺄 것인지 말 것인지 확실히 해야한다"고 조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신영은 이후 날씬했던 몸매를 뒤로 하고, 토실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내세워 개그계에 등단했다.
김신영은 "최근 두 달동안 12kg을 뺐지만, 한 달 만에 다시 10kg이 쪘다"며 "여자의 길로 갈 것인지 개그맨의 길로 갈 것인지 갈등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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